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상습적으로 주차하는 차량이 있었습니다.
몇일을 지켜봤는데도, 신축아파트라 주차공간이 어느정도 확보 되어 있는데도 꼭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더군요.
주차장 구조가 엘리베이터랑 그쪽이 가까운 입구쪽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근데 괘심한건 일부러 장애인증 확인하기 힘들도록 전면 주차를 하더군요. 그래서 국민 신문고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몇일 후 ... 오늘 아침.
엘리베이터에 다음과 같은 글이 붙어 있더군요.
" 관리소에 신고할수도 있는데, 구청에 신고한 상식이 결여된 사람이라고............... "
" 이런 사람이 이웃이란것이 화가 난다네요.....
이놈은 장애인이 맞았습니다.
뇌장애가 있는게 분명하다는.....
아 어이없네요.. ㅋ
차주 양반 볼수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__)
내가하면 로맨스..안걸림 그만.... 걸리면 변명,,
추천함다..
관리소 신고하면 신고자가 누군지 나타나죠 ㅋㅋ.
우리아파트는 관대한가 신고도 안하네염... 물론 주차차리도 넉넉한편이고.
장애인이 없는건지...
그런데 벽보 붙임으로써 그 아파트엔 불법주차 없겠다능 ㅋㅋ
효과 대박..
정말 심각한 장해네요 상식이 안된 글러먹은 년 주차 할때마다 계속 신고하세요 ..
막대 먹은사람에겐 방법 없습니다 .. "면허 어떻게 땄니 .. 그런상식도모르면서!!" ㅉ!ㅉ!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구역은 절대 주차 안하던데 ㅋㅋ
아닐듯한 냄새가 더 나네여...
임산부동승시엔 장애인주차지역에 주차가능하다고 들었는데...
한번만 장애인 구역에 또 주차 시키면 그때는 진짜 장애인 만들어 버린다고.....
이렇게...ㅋㅋㅋ
도로에서는 어떻게 고집 피울지 .....
도로에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내용은 우리가 상상하는 바로 그내용 ^^ ㅎㅎㅎㅎ
몰상식한놈이네
아 서럽다
주차공간도 널럴한데 장애인슬롯에 파킹하면 그게 더 나쁜놈이지. 뇌가 없네.
애초에 장애인 주차구역이 아파트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명당자리니까 가장 좋은 자리를 왜 장애인한테 내주냐고 그거 아까워 하는놈들도 많은데.. 몸이 불편한 분들이 타고 내리니까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자리가 필요한거고.
관리실운운하는 병신들은 이해가 안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