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 택시를 탐
수원 터미널 -> 병점역 가달라하니
거기는 2천원 더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차피 미터기 키고 가는데 왜 별도로 더받냐하니 원래그렇다네요.
그래서 한방 먹였죠.
"이래서 대중교통 하시겠어요?"
택시아자씨 넉다운.. I WIN
제발 잔돈 거슬러줄때 '떨떠름한 표정으로' 돈 건네지 맙시다.
그리고 손님께 인사를 할려면 정확히 하던지 아니면 아예 생까던지요 ㅋㅋ
볼일이 있어 택시를 탐
수원 터미널 -> 병점역 가달라하니
거기는 2천원 더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차피 미터기 키고 가는데 왜 별도로 더받냐하니 원래그렇다네요.
그래서 한방 먹였죠.
"이래서 대중교통 하시겠어요?"
택시아자씨 넉다운.. I WIN
제발 잔돈 거슬러줄때 '떨떠름한 표정으로' 돈 건네지 맙시다.
그리고 손님께 인사를 할려면 정확히 하던지 아니면 아예 생까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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