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차를 좋아하다보니 차에다가 이것저것 붙였다 뗏다하는데,,,,
요즘 목표는 최신 현대차 스타일인 파란색 led버튼 등 및 꾸미는건데요,,,
그냥,,,문뜩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나오는 현대차는 디자인은 좋아졌는데 왠지 타다가 죽을것처럼 약하다는 생각,,,
저는 xd이고 친구는 md타고 다니는데 그녀석이 초보인것도 있지만
황당한건 타이어 쌓아놓은 곳에 음,,,대략 쿵소리중에서도 소ㆍ중 정도의 음향을 낸정도로 사고가 났지만,,,,,
범퍼가 떨어지네요? ;;;;;;;;;;;;;;;;;;;;;;
뭐 제가 운전을 잘해서가 아니라 제차도 요런데 살짝살짝 긁혀도 멀쩡하던데,,,,,;;;
어떻게 된게 새차가 오래된 차보다 충격이 약한건지,,,,;;
그래서,,,,그냥 그런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지금차,,,,관리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잘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 새차 타다가 급발진이든, 차량의 안정성이든 이런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잘 달리는 지금 차 관리 잘해서 타면 좋겠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마 차 안바꾸면 후져보이는 사람같아보일까봐,,,
언젠간 차를 바꾸긴 해야겠죠?
얼핏 들어보니 XD-뉴xd(거의 외관만 변경, 연비오히려 안좋아짐)-
HD(차량 안전성 약해지고, 급발진 차량 다수, 부품 XD와 거의 흡사, 눈에 보이는 몇가지 바뀐정도?)
-MD(현역일때 수송이라 HD한데 있어서 맨날 뜯었다붙였다했는데 이건,,, HD보다 더약해보임;;;;, 전소차량 다수 발생)
....................;;;;;;;;;;;;;;; 저 차타고 돌아다니다가 골로 갈까봐 걍 이차타고 싶은데,,,,,,,,,
솔직히 도색 새로하고,,,부품 관리 잘하거나 엔진 갈아끼고 하면서 이거 계속 가지고 있으면 좀 없어보일까요?
제네시스, 에쿠스 이하 급 가령 그랜저, 소나타, 아반떼 급의
앞 뒤 범버는 그냥 플라스틱 볼트로 체결하고 대충 몸체에 걸쳐 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범버는 어디 받치거나...측면에서 차가 오다가 휙 치면 그대로 빠지거나..
작살?이 너버리는 형태? 가 요즘 현기차 범버 스퇄~~ 입니다.
다만 실제 차량 뼈대부분이나 가성은 예전보다 나아졌다 입니다.
범버 하나로 차를 판단해서는 안될것이구요.
요즘 워낙 차량 경량화로 진보하다 보니...
많이 까이지만 이것도 어쩔 수 없는 세계적인 추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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