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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빡도령 13.04.04 01:48 답글 신고
    어! 저거 얼마합니까?!
  • 레벨 대위 3 1600VVT 13.04.04 01:52 답글 신고
    비싸지 않습니다
  • 레벨 소령 2 빡도령 13.04.04 01:54 답글 신고
    엄청비싸보이는데요;;
  • 레벨 대위 3 1600VVT 13.04.04 01:56 답글 신고
    엄청 비싼 시계 살 능력이 안되서 ㄷㄷ
  • 레벨 원사 3 도전자 13.04.04 01:48 답글 신고
    앗 저디자인은 아이폰에 있는
  • 레벨 대위 3 1600VVT 13.04.04 01:50 답글 신고
    그걸로 유명세는 좀 탔죠
  • 레벨 중령 1 부산YF오너 13.04.04 01:50 답글 신고
    초 시계 색깔 이뿌당
  • 레벨 대장 Santiago 13.04.04 01:50 답글 신고
    다들 부자..
  • 레벨 준장 스틱초보다 13.04.04 01:50 답글 신고
    비싼시게인가요?ㅎ
  • 레벨 대위 3 1600VVT 13.04.04 01:51 답글 신고
    비싸지 않아서 구입 했어요ㅠ
  • 레벨 중령 3 NO기스 13.04.04 01:53 답글 신고
  • 레벨 중위 3 김석유 13.04.04 02:22 답글 신고
    ㅎㅎ 저도 프레드릭 콘스탄트 150짜리 며칠 전에 40만원에 팔았습니다.ㅎㅎ

    제가 경험한 중저가 시계중에는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젤 괜찮은 거 같습니다.

    티소.오메가.오리스.프레드릭 콘스탄트..대충 요렇게 150~300정도에 샀는데..

    티소가 젤 못 하고..다음은 오리스..오메가..프레드릭 콘스탄트 순이네요.

    일단 이런 300이하의 중저가들은 시계줄 부터 저가와 고가들과는 다릅니다.

    50만원 짜리 저가들은 시계줄이 정말 허접하고..고가의 시계들은 진짜 빈틈이 없습니다.

    반면 오리스나 오메가 티소는 기스가 비교적 잘 나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시계줄은 물론이고 몸체도 기스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반면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2005년에 사서..2년에 한번 하루 정도 차고 다녔는데도 멀쩡하게 갑니다. 오메가는 고장이 났구요.
  • 레벨 중위 3 김석유 13.04.04 02:22 답글 신고
    오메가는 1000만원은 줘야 괜찮은 거 삽니다.
  • 레벨 대위 3 키테고고 13.04.04 04:06 답글 신고
    ㅎㄷㄷㄷ
  • 레벨 중위 2 크런치골드 13.04.04 06:55 답글 신고
    오메가가ㅠ갑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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