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시 안좋은 일땜에 정신적 충격으루 살짝 맛이 가서 폰티악 빠이아버두 3800cc루 막 푸락셀 때리며 초보운전을 뗏는데...
보르뎅 쿱으루 넘어가두 잘 적응하구 괘않을까요??
이전차보다 배기량 낮은거 타면 모가지 제껴지는 맛이 없어져서 적은안된다고 하던뎅;;;
2.4 스왑으루 하면 좀 나을까여...???
당장 살 건 아니고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월수익은 세금 떼구 200정도인데 유지비상으로두 장기적으루 타고다닐만 할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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