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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같이 ~~ 쾅 닫히는 문 소리부터 ㅡㅡ;
죠스바 요놈 핸들은 어찌나 가벼운지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도 휙휙 돌아가구;;
엑셀을 떼도 자연스레 감속이 안되고 크루즈콘트롤 켠것처럼 계속 자동으로 가요ㅎㅎ
언덕길에 밟아도 엔진소리가 좀 힘겨워 하네요 ㅠㅠ
깜빡이 소리는 참 이뿐거 같아요 ㅋㅋㅋ 픽폭픽폭
내차에도 떼서 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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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타다가 현기차 탔더니 플렉스 스티어 컴포트모드가 엄청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독일차까지 많이 접해보는 직종에 있지만..
르삼차처럼 문소리 경박스럽게 나는차는 정말 못본거 같네유ㅎㅎ
그리고 핸들이 가벼운데 현대차보다는 핸들감각은 훨씬 낫죠ㅋ 그게 핸들링인줄은 모르겠음 ㅋ
핸들도 너무 가볍고 하튼 유럽 짱개 프랑스에서 2006년에 출시된차를 우리나라에 아직 팔아먹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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