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의 최대공기압, 최대하중, 바퀴에 실리는 하중을 알면 승차감과 성능에서 최적의 공기압이 계산됩니다.
공기압측정기가 압력센서와 함께 온도센서까지 있어서 온도에 따른 보정값을 표시하는경우-대게의 TPMS- 기온이 높은 여름이라도 수치를 높일 필요가 없으며 온도센서가 없이 압력만 측정하여 표시하는경우-대게의 주입기나 측정기- 외부기온에 따라 압력을 보정하여 넣어주어야 합니다.
하중을 고려하지 않은 타이어의 최대성능만을 생각했을때는 최대공기압을 루트2인 1.414로 나눈 대략 최대공기압의 70.72%일때가 가장 좋기에 예전에는 순정차량 상당수가 최대공기압 44psi.인 타이어를 사용하고 30~32psi.로 넣으라고 적어놓기도 했죠.
단위는 잘 모르겠어요
운행조건에 따라 35~40이 적당합니다.
시내주행이 많으면 35
고속주행이 많으면 40
최대공기압의 80%가 적당하다고 들어서
제 레이는 순정타이어는 최대공기압이 44psi 라서 37~38정도 맞추고 다녔는데
이번에 앙프랑에코로 바꾸니 최대공기압이 50psi라 써있어서 42정도로 맞추고다닙니다.
솔직히 단골아닌이상 넣어달라하기도 민망하고
찾아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인터넷에서 공기압충전기 샀습니다 시거잭에 꽂아서
쓰는거 그거 차에 넣고다니면서 수시로 확인하고 보충합니다.
네이버에 공기압주입기/ 충전기 등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저는 리치텍꺼 사서 사용중입니다.
오늘도 안전 운전 하세요~
본인 스타일에 마추어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시어
원하는 공기압을 찾으세요.
단, 최대 공기압을 넘으면 안됩니다.
어제 포트홀에 한번 빠져서인지
승차감에 변화가 온거 같아서요...
그냥 느낌상이려나...
공기압측정기가 압력센서와 함께 온도센서까지 있어서 온도에 따른 보정값을 표시하는경우-대게의 TPMS- 기온이 높은 여름이라도 수치를 높일 필요가 없으며 온도센서가 없이 압력만 측정하여 표시하는경우-대게의 주입기나 측정기- 외부기온에 따라 압력을 보정하여 넣어주어야 합니다.
하중을 고려하지 않은 타이어의 최대성능만을 생각했을때는 최대공기압을 루트2인 1.414로 나눈 대략 최대공기압의 70.72%일때가 가장 좋기에 예전에는 순정차량 상당수가 최대공기압 44psi.인 타이어를 사용하고 30~32psi.로 넣으라고 적어놓기도 했죠.
이런 전문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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