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저번주에 사고 나서 보험에서 렌트 k5를
가지고 와서 요 몇 일 끌고 당깁니다.
긍데...아~~차 가 사고났던 차인지?
아님 원래 세팅이 저런건지...
애매하네요.
일단 묵직한 맛이 있긴 있는데
그 맛이 하체쪽으로 안정감있는 묵직함이 아닌
상체쪽으로 나는 묵직한 차다.
라고 하는 억지스런 묵직함으로 당황 아직까지 적응이 안돼네요.
그리고 서스 ㅡㅡ;
와 물렁서스 장난 아님
와이프랑 일요일에 할머니댁에 갔다왔는데...
와이프 왈
" 차가 이상한것 같아... 멀미 날것 같아..."
와이프 렌트카 첨 보고 와~좋다.
하다가 지금은 우리 차(03년식 sm5)가 편하고 낫답니다.
사고 났던 차 맞겠죠^^?
설마 ...중형차가 저러진 않을꺼야 ^^;
그리고 사고 사진
얼마전 현기 깐 날 그래도 안전성은 니 차보다 낫다.
욕 엄청 먹었는데...
사고 충격은 차이가 있겠지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사진보시고 함 봅님들이 생각해보삼
제차는 03년식 입니다.
위에 사진이 요번에 난 사고임^^
아고 허리야 목이야 ㅡㅡ;
뉴이엪 2002년식이 훨씬 조용함 지금은 뉴XG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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