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은 내수 시장, 특히 건설기계쪽 시장이 크고...
상용차, 공항 장비 등등에 신기술을 간간히 선보입니다.
이런 분야는 제대로된 근대사를 못배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모르는 분야지요.
몇년전, 전기차 찝적거릴때 왜구들이 이미 하이브리드 건설기계를 맹근다 그러고 울나라도 대학과 두산, 현중 이런데서 개발하는척 하드만,
아무래도 비싼 금액과 등유타서 넣는 기름의 경제성이 더 높은지 국내에선 전시화 말고는 아직 하이브리드 굴삭기 양산 소식은 없는듯...
굴삭기 (흔히들 불란서 메이커 이름인 포크레인으로 잘못 알고있는...)는 작업시 대부분 유압을 이용하여 터렛 및 붐, 삽을 움직이니...
아이들링 연료 소비와 하이브리드 배터리 충전 사이의 효율이 비슷하거나 전동식이 더 높거나 하다네요.
특히 배터리 중량이 기존 무게를 위한 철제 구조물을 대신할 수 있고... 지게차처럼~♥
두산에서 조만간 만든다고 하니 두고봐야죠. 전기장치는 고치기 그지같아서~♥♥
사진은 왜구 코마츠 하이브리드 굴삭기.
어머! 저 록색빛 고운 탱크안에 도길 인분이 넘실댈것을 생각하니, 빤쓰가 절로 흥건해지네요!
그리고 백호우힘은 미제가최고. 캐터필러사꺼. 하지만기름은 역시 미국차답게 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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