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글이 있었네요.
다른 벌글과 동일하게, 논리로 치장한 일반화 및 논리 비약글이긴 한데 (일면 극도의 자기 부정, 자학사관이 담긴...),
어느 정도 공감을 얻을 부분도 있긴 하네요.
동일한 맥락에서 저도 벌소리 한번 하자면,
애국심으로 현기차 사는 사람이 20% 미만이라면,
애국심으로 일본차 안 사는 사람은 80% 임...
제가 패러디한 글쓴이의 논리라면, 자학적이고 자기부정에 외제라면 마누라/딸도 팔아서 가지고 싶어하는 조선놈들이라
더이상 일제가 아닌 가장 남들이 숭상하는 제품인 유럽제 프리미엄 브랜드를 사지,
굳이 기분도 찝찝하고 성능(?)도 최고가 아닌 일제를 사지 않는다...
(다만 전부는 아니고 80%만~... 요곤 제가 꼴리는대로 숫자를 넣....)
이러나 저러나 자학을 즐기는 사람은 한국/일본이 참 많긴 많은듯...
예전 흑룡 선생의 민족간 혈액형 균형론이 떠오릅니다.
굿~♡
그냥 비판적 소비도 가능하거늘~♡
사브대신 마티즈를 탔고, 그 뒤로 수입차 탈 기회를 날려버.....ㄷㄷㄷ
유독 일본차 살 때만 생긴다는 것도 그닥 논리적이지는 않은...
애국심 개나 줘버리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긴 하네요~
http://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679638&bm=1
나쁘진 않겠네요
첫차 장만 할려고 알아봐
18 현기에 자동으로 눈 갈수밖에없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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