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은 없던 현상이지만 오토는 말타기 증상이 심했습니다.
(스포티지 가솔린.오토도 동일한 증상이 있었음)
헤드 잘나간다고 하지만 7년타면서 헤드 나간적은 없었네여 다행이도..
아마 정속운전을 지향하시는 아버지의 운전습관이 레토나에겐 제격일진 몰라도
100키로까진 날라갔지만 그 이상은 많이 버거웠던..
기어비도 상당히 높고 공기저항의 영향도 클거고 본능적으로 고속에서 달리라고 만든차가 아니기 때문에 +_+
근데 6년전이나 지금이나 중고밸류가 동일하네요 0.0
동시대에 나온 스포티지는 200선이던데+_+
경첩있는거보니 될것같기도...
그럼 저 흰 뚜껑도 제거가 되나요?*_*;;;
민수용은 소탑으로 변경하려면 구변이 필수인데 돈도 돈이고 절차사 많이 복잡해서 동호회내 분들중 단 2분만 하신걸로..
차가 작아보이는데도 은근 연비는 안나오는차
뉴코란도 대비 품질이 너무 떨이지고 고장이 잘나더라구여~~
저는 비추하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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