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는 급발진 방지장치가 아닌 정속주행장치용 회로가 장착된 차량에서 제동신호가 들어왔을때 가속신호를 끊기 위한 기능일뿐인것을 일부 영업팀에서 홍보용으로 잘못 이야기한것일뿐이며 2000년 싼타페 등 디젤차량에는 상당히 예전부터 달려있었지만 브레이크를 먼저 밟고 가속패달을 밟는 스톨테스트와는 무관합니다.
그래서 싼타페(SM), 쏘렌토(BL) 등에 BOS가 장착되어있지만 스톨테스트가 가능하고 QM5 디젤차량도 마찬가지로 BOS가 장착되어있지만 스톨테스트가 되는것을 확인하였고요.
RPM이 1500 밖에 올라가지 않더군요...
친구차량 몇대로 D와 R에서 테스트해보니 1세대 싼타페 WGT모델은 2500rpm, VGT모델은 2900rpm, 1세대 쏘렌토 WGT모델은 2400rpm이 나오더라는..
그런데 몇년전부터 최근 차량들은 ECU에서 스톨을 제한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싼타페(SM), 쏘렌토(BL) 등에 BOS가 장착되어있지만 스톨테스트가 가능하고 QM5 디젤차량도 마찬가지로 BOS가 장착되어있지만 스톨테스트가 되는것을 확인하였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