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까지 생산한 현기차 는 좋았는데
2008년 금융위기 오면서 원가절감으로 하나둘씩 빼먹고 출고시키더니
신모델은 경량화와 원가절감으로 퇴보하게 출시되었고
나아진거라곤 엔진 변속기 디자인 과 글로된 스펙 밖에 없네요
구체적으로 경차 소형차는 약발전(전모델은 상품성이 부족)
준중형 중형 준대형은 퇴보(원가절감 경량화로 퇴보)
후륜으로된 제네시스와 에쿠스 신모델탄생(?)
르노와 한국GM은 시장장악한 현기따라 가격올리고
씁슬합니다 한국차 정말 살차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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