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승이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 입니다. 쌍용자동차를 먹여살리고 있는 효자모델 중 한 차종 입니다.
9인승 인테리어 입니다. 매우 안락하고 편안한 좌석으로 보여집니다. (맨 끝 중간에는 인원 수에 제외되는 좌석입니다.)
- 연비는 11인승보다 약간은 연비가 좋네요.
-9인승 가격표 입니다. (수동모델이 없네요.)
-11인승 가격표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솔직히 까면 안되는 쌍용이지만 이런건 까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디.
가격이 왜 11인승보다 높게 책정 되었는지 의문이 갑니다. 11인승은 자동변속기 모델을 추가 해도 2677만원 입니다.
그러나 9인승은 2705만원으로 28만원 가량 차이가 납니다. 왜 이런 가격차가 발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쟁차인 카니발R은 9인승은 옵션자체가 달라 가격차이가 나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옵션도 같고 엔진도 같고 밋션부품도 같은데 왜 가격이 9인승이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뭐.. 제 의견은 9인승보델이 속도제한장치가 장착이 안되서 그러한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개발비로 인해 가격차가 발생했는지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http://www.smotor.com/kr/showroom/?cars=korandot 가격표를 자세히 보려면 클릭 하세요.
(가격표가 작아서 링크첨부 했습니다.)
3열에 3명앉는것보다
2인승으로 설계된 4열에 3명 앉는게
더 편하겠네ㅋㅋ
아마도 맨마지막 시트의 가운데엔 시트밸트가 없겠죠..
시트밸트 2개만 달면.. 2인승이 되니까요.
여기에 9인승하고 7인승하고 세제차이가 또 나고요..
그리고 7인승이 되면.. 큰 매리트중하나인 버스전용차선을 탈수가 없음..
결국 과거 로디우스 9인승 모델 처럼 나오는 군요..
문제는 앞으로 나올 신형 카니발도 저런 시트형식의 9인승으로 나올꺼 같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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