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대각선있던 사람이 제 옆자리로 왔습니다
근데 한동한은 잠잠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나던
냄세가.....
뭔가 비릿하고 시큼하면서... 암내같은... 똥냄세 비슷한
하..이걸 어떻게 표연할수없는 꼬리꾸리비릿한 냄세가
자꾸 스멜스멜 코를 건드네요 잠잠하던 비염까지...아침마다 저는 콧물에 제체기로.. 뒤지겠네요
처음엔 나한테 나는 냄세인줄알았습니다...
서랍에 파스.스레기 종이 다 청소하고 묵혀둔 안전화랑 싹 다 청소했는데 ... 그래도 스멜...
미치겠네요 ㅜㅜ
물론...3월말에 사직서 떤졌습니다만 ㅋㅋㅋ
하하하^^
살려줘요 ㅡ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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