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가절감이라는 미명하에 지나치게 싸구려 부품을 사용
-. 북미등과 차별된 부품 사용
-. 북미등과 차별된 AS기한 적용
-. 차량의 문제를 고객의 과실로 돌림
-. 불친절한 고객 대응
-. 저가 부품 사용으로 생산 단가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마진율
1 .위의 6가지 행위가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신뢰도 하락
2. 최근 20,30,40대에서 흉기차에 대한 거부감 증복
3. 현실적으로 돈이 없는 젊은시절에는 어쩔 수 없이 비교적 저렴한 흉기차 구매
4. 40대 이후 경제적 여건이 좋아지면 고급 흉기차가 아닌 수입차로 눈을 돌림
5. 고부가의 고급차는 안팔리고 저부가가치의 중저가 위주로 팔림
6. 이는 수익성의 악화로 이어지고..
7. 다시 싸구려 부품 및 개발 기간의 억지 단축으로 으로 수익성 만회..
8. 차량의 신뢰도 및 내구성 품질 저하
9. 신뢰도의 급하락
2번 부터 지속적인 반복...
미래 : 흉기차 망함...
프레기온
망하면 안된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흉기 망한다고 공장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요..
다른 기업에서 매입할것이 분명하지요..
기아와 현대는 분리되고...
사적인 시각으로 보건데 현기는 미래의 성장을 위해 당장 눈앞의 수익을 포기할 기업은 아닌듯 싶네요.
저 말이 엄청 무서운 말이잖아요!
방송에서들 보셨지만 미쿡 넓은땅에 소 몇만마리가
방목되어 우글우글 하는데 그 소들을 끊임없이 죽여댑니다.
과거 축산업자들이 소의 생명을 경시하고 순전한 돈으로 보면서 나온 말인데.....
현기관계자 입에서 그것도 방송에서 내수소비자들은 캐쉬카우라고 했을때 정말 ㅡㅡ.
쉽게 쓰는 단어지만 내수소비자에게 비유하니 기분이 좀 글터군요 ㅡㅡ.
진짜 나쁜 것들...
금번 소나타 광고하면서 본질 운운하는데...ㅋㅋㅋ
솔찍히 가소롭습니다... 흉기가 진정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되찾으려면 10년 이상 각고의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할겁니다.
그리고 원가절감감했던 세퀴들하고 홍보부장 이런세퀴들 짤라버리지 않으면 영영 가망성이 없습니다...
나는 모르오~ 로 나오니 이사태까지 벌어진거 아님??
언젠가 망하겠죠...
다른 회사보다 먼저냐 나중이냐가 문제 일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