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대가리의 지시에 따라 가만히 있었던 사람은 죽었고
지시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여 밖으로 나왔던 사람은 살았다'
이게 한국의 현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상황인 것 같네요.
무능하고 파렴치한 윗대가리들이 지시하는 그대로 고분고분 살면 죽는다
니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존할 방향을 찾아라
라고 말해주는듯한 사건이군요.
두고두고 사회적인 트라우마가 될것 같습니다.
'윗대가리의 지시에 따라 가만히 있었던 사람은 죽었고
지시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여 밖으로 나왔던 사람은 살았다'
이게 한국의 현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상황인 것 같네요.
무능하고 파렴치한 윗대가리들이 지시하는 그대로 고분고분 살면 죽는다
니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존할 방향을 찾아라
라고 말해주는듯한 사건이군요.
두고두고 사회적인 트라우마가 될것 같습니다.
그러다 지혼자 토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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