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성글올렸다고 본것도 진심이 하나도 묻어나지도않고
그를 쉴드치는 몇몇 미친사람들.. 이제그만하라는 사람들...
뭘 그만해야하죠?
저 가족들 지인들이 저 미친놈에 글을 본다면 어떨거 갖나요?
욕 많이 먹었으니 내가 이해하고 참아야한다?
아닐듯한데요..
제가 왜 이리 날뛰냐구요?
제가 바로 지인이거든요.. 실종된가족 지인이에요..
그러니 이렇게 저 씹새끼를 죽이도록 증오하는겁니다.
지 감정이 나빠서 댓글들을 그렇게 달았다?
이게 이유인가요?
그리고 쉴드치는 페이크엘프라는 새끼는 이새끼도 같은 종자인지.. 진심 궁금하군요...
저는 저 개새끼가 앞으로 활동하는 곳곳마다 붙어다니며 이럴겁니다.
지금 가족들에 맘이 어떤지 아십니까?
아니 누가 알아달라했습니까?
애도하는글도 필요없습니다.
근데 왜 지랄을합니까?
이유가 뭡니까?
배가 넘어가는데 목이마르다?
설령 정말 그 배가 무슨 상황인지몰랐다고칩시다..
그 배에 사람한명 없다고 생각한걸까요?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건 소중한 가장 혹은 지인입니다.
근데 말을 그따구로하는 인간에 인성은 뭡니까?
저 개새끼 아직도 댓글 쳐 단거 보세요..
페이크엘프는 여전히 쉴드쳐주고.. 하~~~~~
저는 이렇게 마음이 찢어집니다.
저런말을 생각조차못합니다.
애초부터요...
정말 찢어집니다.
너나 그만하고 꺼저라...ㅉㅉㅉ
이건 냄비근성이 아니라....
게시판 화면 넘어가면...잃어먹는 근성?
거기에..그지근성....
아주...대한민국 아부근성.그지근성.연고근성.노예근성의 축소판 국게.
그냥...모든말이..한자를 썩진안고는 우리나라말로는 힘듭니다...
님 말의 신빙성은 그리없네여..
그런 의도는 별로 없었다고 생각하고
해야할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제글 어디가 실드처럼 그토록 마음에 안드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무슨말을 하든 안 들으실거 같네요.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노여우셨다면 풀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계속 뉴스를 시청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는 국민중 하나입니다.
저도 30대중반이지만 이건 아닌거 같네요...할말도 못할말을 구분 못하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아주아주 하늘같이 떠받는 형님이라도 이런 개소리를 했다면 한마디 했겠습니다.
글쓴이님심정이 이런데 어우.. 교육이 문제네요
님이더스트레스 받을필요 없어요
바로 제 자식 일로요.
하늘이 도와서 제 자식은 살았습니다.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후 수년간의 소송 등으로 마음이 많이 피폐해졌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제가 겪어본 경험으로는 지나친 감정적인 대응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겁니다.
현재는, 아직은, 구조단계라 모든 언론이 피해자의 편을 들지만,
몇달만 지나면 상황이 상당히 바뀝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당시에 저도 인터넷을 조금 이용했습니다만,
여기 상관없는 보배 등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 없습니다.
조금의 냉정을 찾으시고, 앞으로의 행보를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나이처먹고 그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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