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은분 같은데요..벌써부터 생각이 사회와 반향이시면 곤란합니다...대양해병님..-_-;;
저도 자녀가 네명이고 고1.중3.초4.초2등 아이들이 많지많요..우리 아이들도 그러지 않습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다르게 해석할순 있어도.. 생각의 기준은 비슷하답니다..그러니 생각을 한번쯤
바꾸어보시고..다시 국게를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십시요..그동안 불협화음 잊으시고..사과한번
하시고..과감하게 동감할수있는 글들을 올려주셨음 합니다..진정한 사고방식을 말할수 있는것도
용기라 말하고 싶습니다..가끔하는 눈팅회원이지만..귀하를 비방한 회원이지만.. 제생각도 부족
했습니다..저도 귀하께 정중히 사과할테니..정중히 국게회원께 사과하시고 換骨脫胎하시지요...
마지막으로 귀하께 부탁드립니다..어차피 사람의 삶은 人生之事 塞翁之馬가 아닐까? 합니다..
국게회원님들께서도 도와주십시요...부족한 사람을 일깨워 주시는것도 미덕이라 봅니다..휴~
프레기온
- 여담으로 과연 그 것이 예스님의 글을 제대로 읽을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모두가 정상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국게는 황무지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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