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은 한번 열변형이 발생하면 다음에는 더욱 쉽게 열변형이 오기에 보매드림님의 이야기가 맞고 billyj님의 이야기는 잘못된것입니다.
과거 SM5와 렉스턴의 디스크저더가 유명하였는데 그때 보증수리비용을 줄이려고 한번 열변형이 발생한것을 연마하는게 추후 열변형 가능성도 낮고 좋다고 했던것인데 잘못된 이야기죠.
기본적으로 디스크로터의 연마는 로터의 기준두께를 알고 마모한계를 아는곳에서 그 한계를 많이 남겨놓은 상태로의 연마만 하는게 맞고 디스크로터의 연마로 인해 새것일때의 두께에서 마모한계의 절반 이상 얇아진다면 교체가 정석입니다.
마티즈1, 2의 경우 서비스센터의 표준작업지시서대로 전륜의 솔리드 디스크로터를 두개 교체하면 2011년 3월 23일에 114800원이던것이 2013년 9월 14일에 255464원으로 올랐으니 SM3는 저렴하다고도 볼수 있겠네요.
왜냐면 새건 또 열변형이 올 수 있지만
연마하면 또다시 열변형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과거 SM5와 렉스턴의 디스크저더가 유명하였는데 그때 보증수리비용을 줄이려고 한번 열변형이 발생한것을 연마하는게 추후 열변형 가능성도 낮고 좋다고 했던것인데 잘못된 이야기죠.
기본적으로 디스크로터의 연마는 로터의 기준두께를 알고 마모한계를 아는곳에서 그 한계를 많이 남겨놓은 상태로의 연마만 하는게 맞고 디스크로터의 연마로 인해 새것일때의 두께에서 마모한계의 절반 이상 얇아진다면 교체가 정석입니다.
마티즈1, 2의 경우 서비스센터의 표준작업지시서대로 전륜의 솔리드 디스크로터를 두개 교체하면 2011년 3월 23일에 114800원이던것이 2013년 9월 14일에 255464원으로 올랐으니 SM3는 저렴하다고도 볼수 있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