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차량이고, 출고한지 6개월 정도 넘었습니다.
장거리 키로수가 많다보니 벌써 엔진오일 2번 교체했는데요...
쉐보레는 순정 엔진오일이 합성유 라고 하던데요 맞나요?
합성유면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차가 처음 출고했을때 보다 가속이 굼뜨고, 잔 진동이 들려서
기존 오일을 다 뽑아내고 "사제" 엔진오일을 교체 해볼까 합니다.
순정도 처음 출고 했을때는 빠릿빠릿 했는데... 2만키로 넘게 타서 그런가...
아니면... 정비소에서 엔진오일을 바닥에 고인것만 빼내고 손실분 보충하는 식으로
교체해줘서 품질이 떨어진가;;; 요즘 이것때문에 너무 신경 쓰입니다.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깐... 캐스트롤 제품으로 12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1. 순정 엔진오일을 싹 다 뽑아내고 순정으로 다시 채워 넣는다...
2. 순정 엔진오일을 싹 다 뽑아내고 사제로 채워 넣는다...
뭐가 더 효과적일까요;;
인젝터 와 흡기쪽을 먼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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