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2000년
갤로퍼 후속모델 하이랜더. 차체는 안정감이 좋아 보인다
아반떼 후속모델(XD)은 각진 스타일로 변모했다
스타렉스 픽업을 그린 가상 렌더링
세피아 후속모델(S-IV). 그릴과 램프는 렌더링보다 보네트 쪽으로 비스듬히 누었다
EF 쏘나타의 플랫폼을 써 개발한 크레도스 후속모델(MS). 번쩍번쩍한 프론트 그릴이 화려하고, 뒷모습(위 그림)은 시보레 루미나와 비슷한 모양이다
라노스 페이스 리프트 모델(T-150). 헤드램프를 프론트 그릴까지 키웠다
대우가 새로 개발중인 소형차. 마티즈 보디로 위장했지만 마티즈와 완연히 다른 범퍼로 보아 다른 차임을 알 수 있다
현대의 새 기함 LZ 우람한 미국 대형차 분위기로 미쓰비시와 공동개발한 V8 4.5L 직분사 엔진을 얹는다
티뷰론 페이스 리프트. 원형의 듀얼 헤드램프로 개성을 살리고 볼륨감을 더했다. 랜더링은 실제보다 에어댐이 강조되었다
현대의 첫 미니밴 FO. 카니발보다 작은 차체로 유럽시장을 노린다
현대가 첫 4WD차로 개발한 SM, 오프로드 달리기도 할 수 있는 도시형 SUV를 지향한다
누비라 페이스 리프트. 프론트 그릴을 알렵하게 만들고 헤드램프를 키웠다
라노스 페이스 리프트. 헤드램프를 키워 강한 이미지를 낸다
레간자 페이스 리프트는 하반기에 이루어진다. 애두는 레간자와 별도로 새로운 중대형차를 개발중이다
기아의 소형 미니밴 RS. 도요다 입섬과 비슷한 분위기로 값이 싼 경제형 미니벤을 목표로 한다
전혀 새로운 모습의 스포티지II, 차체가 더 커졌고, 바뀐 스타일은 포드 익스플러를 닮았다
갤로퍼 후속모델 QA5. 현대정공의 첫 독자모델로 컨셉트카 LUV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싼타모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DSII. 싼타모보다 길이와 높이를 키워 실내공간을 넓혔다
2005년
현대 CM
현대 MC
기아 JB
GM대우 M200
오랜만이네요..ㅎ
요즘은 순위글만 눈팅하고 활동은 거의 안 하지만, 오랜만에 생각나서 글 올려bop니다~
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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