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님..그것은 개인 차이죠
무슨 판단과 구체적 근거로 두 차종에 우위를 비교를 하시는겁니까?
오피러스 그 돈주고 차사시는분들이 정말 많은데 존경할만한 분들 참 많게 되었네요
오피러스가 대형차 부분 거의 장기간 1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분들이 어디 머리에 아무 생각이 없는 분들일까여?
30대 구입자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미혼이라 결혼후에 꼭 갖고 싶은 오피러스를 구매하기 위해 조금씩 돈을 마련하고 있는 제입장으로는 참 기분나쁜 글이군요
안전지존님 말처럼 94년 3월인가 그 당시에 뉴그랜저 3500과 아카디아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되어 경쟁을 했죠..4400만원 정도 했습니다.뉴그랜저도 마찬가지고.
지금의 그랜저 람다엔진 3.8이 무려13년전에 출시된 그랜저 3.5와 가격이 비슷한걸 보면 대형차값은 오히려 장비와 금형개선에 비하면 내린편이죠.
반면에 중형차값은 많이 오른편입니다.대형차와의 간격이 조금씩 좁혀지고 있습니다..94년 당시에 쏘나타2가 1.8 기준으로 기본형이 950만원..프린스가 965만원 정도였죠.지금 로체와 토스카 1.8 가격이 1500~1700만원 정도 하죠?물론 그당시엔 옵션인 에어백이나 기타장비가 기본으로 들어 가긴했지만 중형차값은 많이 오른겁니다.
TG, 오피러스, SM 다 타봤습니다.
운전석에 앉아본게 아니고 충분한 시간운행해봤습니다.
중형차가 TG나 오피러스가 첫차라면 만족할 수 있을겁니다.
판매율 얘기하는건 ... 그래서 존경합니다..^^ 자기가 좋은차 타는거죠..
몇 십년(?)된 차의 성능만도 못한 차를 신기술(?)이라고 팔고있고...
쓰레기중에도 레벨은 있죠 당연히..
내공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이겠죠.
테스트드라이버는 아닌데 차 사려고 렌트해서 죽~ 타봤습니다.
다 타보고 말씀하시라니까요... 헐~
보배드림에서 브로엄, 아카디아는 똥차죠?
클~ 어쩝니까? 와이프나 딸래미가 브로엄만도 못하다는데. 딸래미는 첨으로 멀미까지 하던데요. 클~
참고로 한마디 더 하자면 TG뒷창문 살짝열고 달려보셨나요?
40Km/h정도인가? 헬기가 한 대 뜨던데요. ㅋㅋㅋ 주행중에 창문왜 여냐고 한다면... 뭐 그런 말에는 답변한 가치도 못느낍니다만...
내가 보기에 TG, 오피러스가 그 가격에 적정한 차는 아닌듯 하네요.
안티 김여사 다른글에 리플 달아놓은걸 몇개 봤는데.
순전히 오피러스가 싫은게 아니고 현대차 자체를 싫어하는 부류더만
"보배드림에서 브로엄, 아카디아는 똥차죠? "유치한 어투 그자체..
무슨 피해망상증 있소?내차 사진란에 이쁘고 잘관리된 아카디아 보면
좋은 의견들..칭찬의글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
확대해석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졌군
본인이 탄 tg나 오피러스가 멀미가 나면 그차 안타면 되는것이고 본인은 본인이 좋아하는 차 타면 그만인것이요.
자신의 잣대로 멀쩡히 만족하며 잘 타고 다니는 애꿎은 수많은 오피러스 오너들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지 모르겠네..
오피러스를 그 돈주고 사는 사람이 너무 존경 스럽다고?
참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안티김여사님 구형차와 신형차의 비교시승을 정말 해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따님이 멀미했다는 소리는 정말 믿을래야 믿을수 없네요. 차를 비판하려면 좀 근거를 가지고 하세요.브로엄을 포함안 구형차를 타고 연속 요철구간같은 곳을 지나가다 보면 쇼바에 진동이 누적되어 진폭이 계속 커지면서 차가 앞뒤로 기우뚱거리면서 매우 불안해지는 현상을 느낄겁니다. 이에반에 요즘 나오는 현대, 대우차들을 타보시면 서스펜션 설계기술의 발달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죠. 이런게 승차감의 향상이고, 기술의 발달입니다. 시승은 왜 하십니까? 평생 브로엄같은 차나 타시든지..
브랜드 현대 자체가 싫다는거야 별로 할 말없지만 TG가 브로엄보다 못하다는 말에
좀 기가 차네요. 본인이 현대차를 싫어한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서 극단적인 예를 드셨나본데 적당히 적당한 예를 드셨어야죠.
제가 01년도까지 아카디아(레전드)94년식 타고다녔습니다. 계속 차옮기면서 지금 3시리즈 타기전에 05년 9월에 TG출고받아서 정확히 14개월 3만km나왔을때 어머님 드리고 지금꺼로 옮겨탔습니다만 TG풍절음이 브로엄이나 아카디아보다 크다는 말에는 동의가 전혀 안되요.
무슨 말투만 보면 레이싱 라이센스에 테스트드라이버 출신이신것 처럼 말하는데
막상 이유를 보니 아주 '논리정연'하시네요 ㅎㅎㅎㅎ 마치 레전드 구형과 신형의 차이를 비교하시는듯. 위에분 말대로 그냥 주는거없이 밉상이라는 식이니 위에 리플부터 이어서 쭉보니 만담을 하고 계시네요.
비판이라기보단 그냥 비난/비꼼투. "자신의 가족에게 만족감을 못줬다"가 총체적인 차량에 대한 평이 되다니 그럼 제 3시리즈는 만족감으로 치면 제 친구에게 있어서만은 엔트리급이 아니라 에쿠스/체어맨 대형급이군요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옵션 다 빼서 싸게 나온 모델이고
비싼 건 저 때도 따로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체나 기술은 훨씬 발전했는데..현재 오피러스 2.7 기본형 가격과 8년전 체어맨 2.3기본형 가격이 비슷하네
무슨 판단과 구체적 근거로 두 차종에 우위를 비교를 하시는겁니까?
오피러스 그 돈주고 차사시는분들이 정말 많은데 존경할만한 분들 참 많게 되었네요
오피러스가 대형차 부분 거의 장기간 1위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분들이 어디 머리에 아무 생각이 없는 분들일까여?
30대 구입자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미혼이라 결혼후에 꼭 갖고 싶은 오피러스를 구매하기 위해 조금씩 돈을 마련하고 있는 제입장으로는 참 기분나쁜 글이군요
아카디아의 풍절음과 가벼움에 혀를 내두를겁니다.
지금의 그랜저 람다엔진 3.8이 무려13년전에 출시된 그랜저 3.5와 가격이 비슷한걸 보면 대형차값은 오히려 장비와 금형개선에 비하면 내린편이죠.
반면에 중형차값은 많이 오른편입니다.대형차와의 간격이 조금씩 좁혀지고 있습니다..94년 당시에 쏘나타2가 1.8 기준으로 기본형이 950만원..프린스가 965만원 정도였죠.지금 로체와 토스카 1.8 가격이 1500~1700만원 정도 하죠?물론 그당시엔 옵션인 에어백이나 기타장비가 기본으로 들어 가긴했지만 중형차값은 많이 오른겁니다.
운전석에 앉아본게 아니고 충분한 시간운행해봤습니다.
중형차가 TG나 오피러스가 첫차라면 만족할 수 있을겁니다.
판매율 얘기하는건 ... 그래서 존경합니다..^^ 자기가 좋은차 타는거죠..
몇 십년(?)된 차의 성능만도 못한 차를 신기술(?)이라고 팔고있고...
쓰레기중에도 레벨은 있죠 당연히..
테스트드라이버는 아닌데 차 사려고 렌트해서 죽~ 타봤습니다.
다 타보고 말씀하시라니까요... 헐~
보배드림에서 브로엄, 아카디아는 똥차죠?
클~ 어쩝니까? 와이프나 딸래미가 브로엄만도 못하다는데. 딸래미는 첨으로 멀미까지 하던데요. 클~
참고로 한마디 더 하자면 TG뒷창문 살짝열고 달려보셨나요?
40Km/h정도인가? 헬기가 한 대 뜨던데요. ㅋㅋㅋ 주행중에 창문왜 여냐고 한다면... 뭐 그런 말에는 답변한 가치도 못느낍니다만...
내가 보기에 TG, 오피러스가 그 가격에 적정한 차는 아닌듯 하네요.
렌트카면 옵션도 거의없는 270LPI인데 수박겉핥기식의 렌트카로
모든것을 판단하는것은 오류죠^^ 제가보기에는 94년도에 4천만원 넘게파는
아카디아가 더 이상해 보이는데요?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당시로서는 엄청난
가격이죠. 32평 아파트가 5~6천만원 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아카나 브로엄이나 똥차로 매도하는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차를타고 멀미한다 식의 논리가 우스워서 한마디 남깁니다..ㅎㅎ 운전을 어떻게 하길래 멀미까지 하는지.. 도대체 오피러스나 TG같은 차를 타보기나 해 보신것인지 궁금하군요~
내 생각엔 4천넘게주고 아카디아 사는사람이 더 이상하다 ㅋㅋㅋ
오피러스 GH330타봤는데 100km정도로 항속하면 이게 차가 가는건지
모를정도로 조용하더만~~ ㅋㅋㅋㅋ
아카디아, 브로엄은 똥차 맞습니다
순전히 오피러스가 싫은게 아니고 현대차 자체를 싫어하는 부류더만
"보배드림에서 브로엄, 아카디아는 똥차죠? "유치한 어투 그자체..
무슨 피해망상증 있소?내차 사진란에 이쁘고 잘관리된 아카디아 보면
좋은 의견들..칭찬의글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
확대해석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졌군
본인이 탄 tg나 오피러스가 멀미가 나면 그차 안타면 되는것이고 본인은 본인이 좋아하는 차 타면 그만인것이요.
자신의 잣대로 멀쩡히 만족하며 잘 타고 다니는 애꿎은 수많은 오피러스 오너들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지 모르겠네..
오피러스를 그 돈주고 사는 사람이 너무 존경 스럽다고?
참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들 가세요..
주관적인 관점으로 이차 좋고 저차 똥차 ..이렇게 되면 싸움이 끝이 있습니까..ㅡ_ㅡ
와이프도 운전은 웬만큼 하는데 TG가 브로엄만도 못하다고 하더군요..^^
이 말이 기분나쁘셨나? 글쎄 기분나쁠것까지야.... 뭐 만든 사람이라면 기분 나쁠수도 있겟죠..^^
현대"차"를 싫어하는건 사실이구요. 현대"차"를 싫어하는 이유는 이글 내용과 상관없기도 하고 설명하기가 좀 복잡하니까 접도록하고.. 현대차를 싫어하는 부류라는게 뭔지... 크흘~
렌트카 몇 번이라... 쩝... 타보고 얘기하자니까요?
현대차 땜에 피해본 건없어요.
현재 않타고 있고 쓸만해 지지않으면 않타면 되니까. 어설픈 차 가지고 피해망상은 뭔...
우리집 첫 차가 포니였어요... 저도 현대차 좋아할때 있었어요..^^
내가 뭔글을 썼는지 검색이 허접한 보배드림에서 애써서 검색까지하시고.. ㅋㅋㅋ 욕보셨습니다.
구형차와 신형차를 타봤으니까 이런 글을 썼겠죠..^^
진실은.... 판매량이 말해주겠죠?. ㅋㅋㅋ 판매량 만쉐~~~~`
많이 팔리는차 사세요.
근데 96년이후 나온 신형브로엄 순정보게가스쇼바에다가 부싱만 제대로 관리해 주면 승차감은 TG못지 않습니다...
근데 TG가 승차감이 브로엄보다 못하다는 표현은 저도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으니까 남들 많이타는차 비싼차사죠.. 그런걸루 치면 에쿠스가 1등먹음
좀 기가 차네요. 본인이 현대차를 싫어한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서 극단적인 예를 드셨나본데 적당히 적당한 예를 드셨어야죠.
제가 01년도까지 아카디아(레전드)94년식 타고다녔습니다. 계속 차옮기면서 지금 3시리즈 타기전에 05년 9월에 TG출고받아서 정확히 14개월 3만km나왔을때 어머님 드리고 지금꺼로 옮겨탔습니다만 TG풍절음이 브로엄이나 아카디아보다 크다는 말에는 동의가 전혀 안되요.
무슨 말투만 보면 레이싱 라이센스에 테스트드라이버 출신이신것 처럼 말하는데
막상 이유를 보니 아주 '논리정연'하시네요 ㅎㅎㅎㅎ 마치 레전드 구형과 신형의 차이를 비교하시는듯. 위에분 말대로 그냥 주는거없이 밉상이라는 식이니 위에 리플부터 이어서 쭉보니 만담을 하고 계시네요.
비판이라기보단 그냥 비난/비꼼투. "자신의 가족에게 만족감을 못줬다"가 총체적인 차량에 대한 평이 되다니 그럼 제 3시리즈는 만족감으로 치면 제 친구에게 있어서만은 엔트리급이 아니라 에쿠스/체어맨 대형급이군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