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이 안 남죠. 과거에 기아가타우너 접은게 대우는 경상용차 몰아주고 기아는 1톤에 집중 한 거죠. 1톤 트럭 공차중량이 2톤입니다. 적재량 버티려면 판스프링 설계랑. 차체 프레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과적 좋아해서 포터나 봉고나 적재량 2톤 가까이 실어도 안 무너져 내릴만큼 프레임이나 부품이 강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거기다가 다른 차종이랑 부품 공유가 안 대니까 이 차에만 맞게 설계하고 사용해야 하니 개발비용이나 단가도 ㅎㄷㄷ 한데.. 상용차라 서민들 생각해서 가격도 많이 못 올리죠. 삼성이한번 해보겠다고 야무진 만들었다가 욕만 먹었죠. 상용차 기술 만만히 볼게 아니랍니다. 거기다가 보통 영업용으로 장거리 뛰ㄴ는 차량 많고 쉬지 못하는 사람 많은데 부품 못 구하고 수리 오래 걸리면 욕 나오죠
국산차 11만대 수입차가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 하지만 많다고 생각하고 2만대 잡으면 총 13만대 그 중에 현대가 8만 6천대.. 그러면 대략 66%정도가 나올겁니다. 한국지엠이 10% 정도 르삼 5% 쌍용 4% 수입차가 15% 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절반 이상을 한 회사가 쥐고 있으니 결코 가격 변화가 일어날리가 없죠. 그러니 나머지 회사들이 잘 해야 하는데. 더 악랄한게 나머지 것들이죠.. 차라리 르삼 한국지엠 쌍용 합쳐서 풀 라인업 갖춘 자본력 괜찮은 자동차사가 등장하지 않는이상
매월 올리는 자료인데, 큰 변화가 없으니 지루한 면이 있어요. 이 번 기회에 국내 자동차 판매량 도표에 수입차를 넣어서 점유율을 산정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래야 진정한 국내 시장 점유율이 나올 것 같아요. 수입차도 엄연히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잖아요.
이미 언론에서는 수입차 판매량을 넣어서 점유율을 산정하더라구요.
그게 국내 시장 점유율을 정확히 나타내는 거라 생각됩니다.
수입차모두 디젤이 대세네요 ㅋㅋㅋ
길거리선 가뭄에콩나듯보이는건 모냐고요
공개 안한거까지하면 과연...
에쿠스 제네시스 모닝 다안만드러유~
있는게 스파크 체어맨 다
초기에는 영맨 렌트 기업에서 뽑았으니 많이 팔렸다 치고
제주도에 쏘나타가 넘처나니
근데 아직저리 팔리는데 당췌어디갔을까
반년이 지났는데 말리부보듯이 보이네
어디갔을까~아산공장에 있을까?
현기차 점유율이 수입차 대비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10월달부터 15년식 엔진바뀐 차량으로 입항되면 바로 판매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번달은 올뉴소렌토랑 말리부 SM5디젤 모하비가 돋보이네요
그랜져는 이제 국민차가 되었네요 판매량도 진짜 꾸준하고 정말 자주보이는 차종중 하나입니다
카렌스랑 K9는 뭔가 극단의 조취가 필요할듯 카렌스는 역대 카렌스중 최악이네요 전모델은 그래도 전성기때 2~3천대는
꾸준히 팔렸은데 단종직전보다 더 못한 판매량 이네요
감사해요
진짜 넘겼네 ㄷㄷㄷ 예전같이 현대 천하는 아니구나~
이미 언론에서는 수입차 판매량을 넣어서 점유율을 산정하더라구요.
그게 국내 시장 점유율을 정확히 나타내는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같이 올리지 못합니다..
한주 늦게 올리는 방안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12만대씩 팔더만.. 8만 4천대라.. 다음달에 7만대 진입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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