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시리즈를 들여오기엔, 저런류의 대형 스포츠 세단의 구매층이 워낙 한정되어 있으므로 현재로썬 시기상조 인듯 하구요. 수입차 개념으로 소량 판매하기엔. AS나 책임지기 위해 부담해야 될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을까요.
그나마 무난해 보여 선정된게 L4X이니. 우선 L4X를 잘 팔아야. 코모도어든 SS든 들여올 가능성이 생기겠죠. 어떤 차를 들여올 것인가. 고르는 것보다. 무슨 차를 들여오든. 개성과 특징을 잘 밀어 붙혀서. 그 차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G2X처럼. 별 홍보고 없고. 포지션도 어정쩡하고.
디자인이 너무 무난합니다. 별 특징도 없어서 사람들 기억에 남기도 어려울거 같고요. 홀덴이 국내기업보다 훨 뛰어난 자동차회사도 아닌거 같은데, 기왕 가져올거면 좀더 나은 메이커의 것을 가져오던가 말이죠.
그리고 이거가져와라 저거가져와라 하는거 보단 지대에다가 이거개발해라 저거 개발해라 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수천억원의 차량개발비가 국내에서 돈다는 생각을 하면 엔돌핀이 돌지 않습니까?
코모도어 및 SS시리즈는 스포츠 쿠페와 스포츠 세단입니다..
다른 차 입니다.. 같은차 아닙니다..
현대가 국내에서 국민에게 부담이 되듯이
홀덴도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부담"입니다.
195kW 3.6 litre SV6모델에 SS의 익스테리어와 6단미션의 궁합이면 좋을듯하네요..
그나마 무난해 보여 선정된게 L4X이니. 우선 L4X를 잘 팔아야. 코모도어든 SS든 들여올 가능성이 생기겠죠. 어떤 차를 들여올 것인가. 고르는 것보다. 무슨 차를 들여오든. 개성과 특징을 잘 밀어 붙혀서. 그 차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G2X처럼. 별 홍보고 없고. 포지션도 어정쩡하고.
스포츠카 들여오자는 자세가 나쁜것은 아닌데. 제 생각엔 우선적으로 보강되어야 될 포지션이. TG에 대항되는 고급중형급이고. 그 뒤에 VI에 대항되는 초대형급. 그 다음에 제네시스에 대항되는 대형급. 마지막에 스포츠카가 들어와야.
차근차근 끌어 올라간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진데. 토스카 위로 텅 비어 있는 상태에서. 무작정 스테이츠맨을 가져다 놓기만 하고. 별 홍보고 없이 내버려 두고. 또 무작정 G2X를 가져다 별 홍보도 없이 버려두고 있으니.
아니면 최소한. 토스카를 이용해. 2.5급을 쉽게 다가설 수 있게 잘 마케팅 해서. 완전히 죽어버린 지금의 2.5급 판매량을 대폭 늘리면. TG급이 없는 현상황을 부분적으로라도 땜빵해주고 있지 않았으려나.. 그런 생각도 드네요.
어쨎든. 분발 해주길 바랍니다.
다시수입해서 로얄살롱 부활시키면 어떨지ㅋㅋ
그리고 이거가져와라 저거가져와라 하는거 보단 지대에다가 이거개발해라 저거 개발해라 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수천억원의 차량개발비가 국내에서 돈다는 생각을 하면 엔돌핀이 돌지 않습니까?
어쨎든, 홀덴이나 대우나 GM 네트워크에 일부분 이고.
GM특성상. 각 지역마다 생산과 개발을 분할 시켜 버리고.
나머지 국가들은. 다른곳에서 개발된 베이스와 엔진등을 공유만 하는 시스템이니.
중소형차 개발만 담당하는 GM대우에다.
중대형차 개발해 달라고 해봤자. 현재로써는 절대 불가능 이겠죠.
대형차보다 소형차 개발이 어렵다고 인정하는 GM이고.
그 어려운 소형차 개발능력은. 대우가 가장 낫다고 인정해주니.
대우로썬 그것도 어딥니까.
대형차 개발권까지 따낼 수 있는 기회라도 생길테니.
일단 지금 개발중인 차들부터 잘만들어라고 응원이든 욕이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