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리부 이전에 뉴모닝 오너였는데 연비 그딴건 신경 안쓰는 운전스타일이라...
배냇골에 친구집이 펜션이랑 별장이 있어서 자주 놀러갔었는데예...
뉴모닝에 저를 포함한 성인 남성 4명을 태우고서도 뒷차량의 운행에 전혀 방해를 주지 않았.섭니다*.*;;;
운전하는걸 좋아해서 제 차로 친구들이랑 여행을 자주 갔었는데...
친구들이 엔진만 람보르기니라고 농담을 했던 기억이...*.*;;;
갑자기 심야드라이브 다녀오고 싶네예~*.*;;;
늦잠에 낮잠까지ㅈ잤더니 내일 정시출근이 가능할지 싶네예~*.*;;;
1단에서 2단으로 변속하기가 힘든길이었죠.. ㅎㅎ
넘다보면 종종 정비불량차들이 노견에 보닛에서 연기모락모락 내면서 서있기도..
딸리부 힘보다는 딸칠군 힘ㅇ...아;;;아입니다*.*;;;
에덴벨리 신도로 내기전 구도로의 짜릿함이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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