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일이래요??
남들은 4개월 걸려야 받는 차를 무슨 이유로 받은지 몇일되지도 않아서 중고로 그것도
190정도 디씨에다가 가격흥정 까지 해준다니.......
까자는것보다 정말 너무 궁금 합니다
무슨 하자가 있었나??
아님 몇일전에 어떤 분이 현대자동차 영업소 돌진하여 그때 옆구리 박힌 제네시스인가??
출시 된지 좀 된 차라면뭐 한달만에 팔수도 있다만...... 등록까지 한차를 왜 파는지
그 사연이 궁금하네요.........
아니면 시승용??.
저도 몰랐는데 예비군에서 만난 중고차쟁이한테 물어보니 일부 몇몇아~~주 신용좋
은 고객은 캐피탈회사에서 차를 할부로 사도 근저당을 안잡는 답니다.
그렇기에 그런사람들이 급한현금이 필요할때 새차사고 팔고 애용한다고 하더군요.
검은색 제네시스 거의 매일 봅니다.
주로 급히 현금이 필요하니깐 깎아서라도 팔겠져.. 미리 뽑은 차들
특히 vis 안 단 차들은 좀 빨리 나올 수도 있으니깐 (생선뼈 그릴들..)
직원가로 구매해서 이윤 남기고 파는듯..
그'깡'은 비단 차뿐만이 아니라 컴퓨터나 전자제품등에 많이 합니다..
싸다고 좋은것만은 아닐껍니다
싼데는 이유가 있게 마련이죠...혹시라도 보배 회원님들은 유난히 싸게 나온
물건(특히 명의이전과 관련된)엔 각별한주의를 기울여 구매 하셔야
뒷탈이 않생깁니다...
대부분 그런차량은 깡이 대부분 입니다.
실망의 쓰나미가 밀려오면 그럴수있지
이건마치 우리 할아버지세대가 옛날이 더 좋았어 하는거랑 똑같다고닌끼는건 나만인가......ㅋㅋㄱㄱ
그럼 결국 차한대 마진이 최소 30%는 넘는단 소리 겠네요
아무리 직원이라 할지라도 기업에서 손해보며 직원에게 차팔지는 않을 텐데 말이죠......
제네시스 아무리 생각해도 머지 않아 마르샤 꼴날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