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아둔한 개티즌 및 기자들은 아슬란 판매량에 있어
성패를 논한다.
허나 이는 잘못된 평가이자 시기상조다
아슬란 모델은 현대차 입장에선 네임밸류가 전무한 듣보잡 차종이다
아반떼,쏘나타,그랜져,제네시스,투싼,싼타페 와 같은 볼륨 모델이 아니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려고 내 놓은 차종이 아니다
그랜져에서 제네스로 연결되는 갭 차이를 매꾸고자 서둘러 내 놓은 모델이다
또한 수입차로 유입되는 수요층 소폭 흡수하고 시장 점유율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시범적으로 내놓은 모델이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차 입장에선 매달 500대만 팔려도 만족 했을테고 그 이상 팔린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헌데 매달 900~1000대 가량 팔리고 있으니 생각보단 선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따라서 아슬란 모델 출시 첫해는 아슬란 이라는 차명 브랜드
알리는 차원이 될것이고 시장 반응을 살핀후 현대차에서 후속
모델을 내 놓는다면 지금보단 굉장한 녀석을 내 놓을 것이다
하지만 그랜져 신형이 나오면 원500대 정도로 떨어지겠죠.
미치지 않고야 그돈으로 제네시스 사죠.
현대의 얄팍한 생각으로 자폭한 케이스입니다.
일부 제네시스 고객만 뺐어간 꼴이어서.
아슬란 판매량 됬는데 성공인건가?
모는 브렌드의 비슷한 세그먼트여야 하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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