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기간 임시 블라인드 처리가되어 월요일 아침 보배드림 쪽에 연락하여 현대기업을 상대로 소송까지 생각중이다.
그러니 무슨 이유에서 게시물을 블라인드 처리하였는지 확실한 근거를 말해달라 요구하니 본인은 담당자가 아니니
담당자에게 연락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통화 종류 후 30분도 안돼 연락이와 죄송합니다.
신고가 많이 접수되어 블라인드 처리됐습니다. 해제해 드렸습니다.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전화를 종료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갑질...설마아니겠지요..?
이것이 현대가 광고를하며 그렇게 말하는 고급 프리미엄 전륜세단 아슬란의 품질인가요??
안녕하세요.
아슬란 3.3 풀옵을 구입한 차주입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또한 저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올려보아요.
현대가 말하며 그렇게 광고를 하는 고급 프리미엄세단의 품질상태입니다.
정말 현대차는 답이 없는거같아요 한두곳도 아닌 저렇게 많은 불량 부분을 가지고있는 차량을 어떻게 출고 시킨것인지
검수는를 하기는 하는건지 의문까지 들더군요.
다른 누군가가 인수 거부한 차량을 저에게 판건 아니니지 하는 생각까지 들게하는 상황이에요.
1.사진 : 운전석과 보조석 위쪽에서 찍은 썬루프와 천장마감재 부위입니다.
1~2m 도 아닌 저렇게 한눈에 확인될정도로 맞지 않는 싸이즈 이게 5천만원짜리 차량인가 싶더군요.
2.사진 : 보조석과 운전석 썬루프 커튼과 천장마감제 부위 입니다.
보조석은 딱 맞게 붙어있는 반면 운전석은 벌어진게 보이실거에요 단순히 벌어진게 아니라 운전석 내부 천장이 무슨
이유에선지 고정되어있지 않고 주저앉자있는 상태입니다.
3.사진 : 운전석 뒷쪽문 안쪽부위입니다.
도색과정중 이물질?기포?가형성되어 구멍이 뚤려 천팔이 보이는 상태에요.
4.사진 : 차량과 문을 연결해주는 연결부위 도색불량상태입니다.
5.사진 : 트렁크 오른쪽편 도색불량부위.
6.사진 : 차량과 문사이 부분 도색 이상부분입니다.
이런 차량을 A/S? 도색을 천장을 수리해줄 테니 그냥 타라는데 황당하고 억울해서요.
제가 이름 모를 기업에 차량을 구입한것도 아니고 현대라는 대기업을 보고 차량을 구입한 결과가 이런건가요.
한곳도 아닌 이렇게 많은 불량 부분이 있는 차량을 단순히 작은 불량이라고만 볼수가있을까요?
중고차를 구입한것도 아니고 5천이라는 돈을 지불하고 차량을 구입했는데 차량을 구입하자 마자 도색을 몇군대를 해야 하며
주저앉은 천장은 뜯어내 확인을 해야 한다는데 계약 취소 차량교체를 항의해도 소비자 보호 법을 확인해보셔도 알겠지만
중대한 운행 결함 3회이상 발생시 교체 사유가 된다니 이게 과연 소비자 보호법인가 아니며 현대기업에 손실을 막기 위한 법인지 한숨만 나오드라구요.
차량을 제대로 만들던지 아니면 검수확인절차를 강화하여 차량을 출고시키던지 해야지
이런 문제로 차량을 교체해 주면 항의가 빛발칠 것을 우려해서 인지 현대는 회사 A/S내규에도 또한 전례조차 찾아 볼수 없다며
수리해준다는 말로 일관하는데 왜?? 현대가 실수한 부분을 소비자들이 떠않아야 하는지 참 답답할 노릇이에요.
더 가관인건 차량을 구입한 매장앞에 품질 항의차 주차해놓았더니 당일날 전화가 와 사장님 저희는 현대자동차에 위탁받아 차량을 판매하는 남원중앙대리점입니다.
이렇게 주차해 놓으시면 현대에 이미지 손실이 가는게 아니라 저희 매장에 이미지 손실이
오니 품질항의 하실거면 서울 현대 본사가서 하라며 차량을 빼라고하여 저는 그럴생각 없어요 하니 그럼 저희 매장에서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분명 고지했습니다 라고 하며 전화를 끊고 30분도 안되어 경찰에 신고를 하였더군요.
팔고 끝이라는 마인드인가요..?
차량을 추자 해놓은지 2틀도 아닌 2주일도 아닌 당일날 5천이라는 돈을 드리며 차량을 구입한 구입자를 경찰에신고라..
역시 대기업은 대기업인가봐요..
또 몇일뒤 전화통화를 했던 매장 소장님이시라는분은 직접만나 하신다는 말씀이 사장님 시간 많이 못드립니다.
차 빨리 빼세요 라고 반협박을 하시더군요..
최초 인도받을시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없다고는 하지 않아요.
하지만 최초 계약 당일 휴일까지 잡고 인도 받으려 했으나 납기일은 지키지 못해 다음날 오후 출고가 가능하다하여 우선 알겠다그럼 내일 오후에 차량을 인도 받으로 오겠다고 마무리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출근길 8~9시 사이 갑작스럽게 전화가와 차량이 남원에 도착하였으니 차량은 인도 받으라고 하여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 우선 싸인하고 받아버렸습니다.
현대라는 대기업은 본인 들이 잘못만들고 이런 차량을 검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출고 시켜 고객이 인도란에 싸인을 했으니
법적으로 문제 없다. A/S수리를 해줄테니 그냥 타라라는 식인데 현대 태도가 참 무책임한거같습니다.
얼마나 품질에 문제가 심각하면 일반 소비자들 입에서 조차 당연하게 최초 인도 당시 확인을 제대로 해야 하는 말이 나오고
초기 차량 인도 당시 품질 확인해주는 업체들까지 즐비하는 현재 모습들이 현대라는 자동차 품질수준을 말해주는거같아요.
현대가 그렇게 말하며 광고하는 고급 프리미엄세단의 품질이란게 이런건가요..?
차량 품질이나 현대차에 사후처리 방식이나 참으로 현대는 아직도 답이 없네요.
아직도 팔고 땡이라는 마인드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있었다니.
차량이 출시 이전부터 그랜져와 제네시스 사이에 끼워 팔아 이윤을 남기는겠다는 꼼수 아닌가 하는 언론에 이런 저런 말이 많았는데..꼼수를 떠나 차만 좋으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역시나..괜히 판매 부진으로 까지 이어지는게 아닌거같습니다.
주위에서도 그돈이면 수입차를 사라며 말리는 사람이 열에 열명이였는데 역시 현대차는 혹시나가 아닌 역시나였습니다.
소비자법이고 A/S규칙이고 누굴 위한 법인지 참으로 답답하구요.
대기업이 소비자들에게 행하는 이런 실태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도색을 4곳을 하고 천장을 교체수리 한 차량을 중고차로 내논다면 가격에 전혀 영양이 없을까요??
왜?? 현대의 실수를 소비자들이 부담해야하는지 이나라에 소비자법은 누굴 위해 만들어진것인지...
소비자들 부터 안된다 안된다 하니 현대라는 기업이 저런 태도에 변함이 없는거 아닐까요...?
분명 저도 알고 있습니다. 현대가 말하는 전례도 소비자들이 말하는 선례도, 판례도 없다는걸..
허나 저는 믿습니다. 힘없는 소비자들이 힘을 모은다면 현대도 지금껏 없던 선례,전례를 만들수 있으며
더 나아가 법에서도 판례까지도 이끌어 낼수 있다는걸요.
계약취소, 차량교환, 보상이든 무엇하나 얻지 못하여도 상관없습니다.
이 게시물로 인해 현대자동차에 품질은 안중에도 없고 벽돌찍어내기식 경영방침을 한분이라도 더 알게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런 경영방침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는 이게시물을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페북 아이디 : business84@hanmail.net
공유&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한분 한분에 추천 하나 하나가 저에게는 힘이 되요 *
한국사람들 대다수는 나만 그런제품 안걸리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그런제품들 별 생각 없이 사용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런 불량제품 걸리면 님처럼 난리거든요.
도덕성에 문제 있는 회사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절대 유리한 제품이 아닐뿐더러,
소비자 목숨을 위협하더라도 본인 회사가 많이 남는다면 본인 회사에 유리한 쪽을 택할게 뻔한데,
뭐하러 그런 제품을 본인 주머니 털어서 삽니까.
저 회사 뿐만 아니라, 모 세제회사, 모 전자회사 역시 마찬가지.
보증기간 내 엔진 교체 차량 마저도 법원 소송을 통해,
차량 교체를 통해, 소비자가 얻는 이득은 적고, 회사가 입는 피해는 커서 교체해줄 필요 없다는 판결 얻어 내는 회사입니다.
에어백 갯수가 북미형에 비해 턱없이 적어도, 북미 수출형에는 달지도 못하는 구형이어도
단지 법규가 다르다는 이유를 내세우는 회사구요.
사람 목숨을 돈으로 바꿔서, 차세대 에어백을 달면 경제적 이득이 얼마라는 보고서를 지네들 스스로 내 놓고서도,
차세대 에어백이 더 안전하다는 근거가 없다고 방송에서 떠드는 놈들입니다.
님은 그런 회사에 뭘 더 바라십니까
추천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댓글참... 알면서 왜사냐..현기는 그렇게 타는거다...
아니 사람들이 왜 이럽니까...
그럼 지금껏 외제차는 문제 없습니까?
외제차 결함 올라오면 또 똑같이..왜 샀냐.. 여기 거래 안해야된다..
여기 원래 그지같은데 몰랐냐.. 이딴 짓거리나하고..
왜 본질을 흐리고.. 문제 나왔다고만 하면 까대는지 굶주린 개들마냥...
문제가 많아서 짜증나서 그런건 알겟는데요...
결함에 대해서 올리면.. 본인 개같은 기분 글로 배설하지 말고...
위로나 도움을 줄거 아니면 아닥하고 갔으면 해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충고 안해도....글 올리신분이 잘 압니다..후회할거구요...
수천만원의 돈을 들이고 문제가 있어..문제를 제기하면....
이런 커뮤니티의 순기능이 멉니까... 힘을 모아서 같이 압력을 넣어주든다해야지...
한다는 소리가..왜 사냐....현기는 그렇게 타는거다... 알고 샀으니 걍 타라... 이짓거리들이나 하는..
지 기분이나 배설하는 이런 잡종들 안보고 싶네요.
글쓴이님 피해자분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런데,현기아 자동차가 어떻고 사례등 거의 모두가 알고 있는 시대잖아요..,
이렇게 알리는 것은 소비자로써 할 수 있는 것이며, 현기아 고급차를 구매하는 예비고객들에게 경종을 주지요.
하지만, 이런 결함을 올려도 바라보는 시선이 좋지는 않다.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씀쓸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본인의 차량 역시 대부분 그렇다.라고 하면 묻고 싶을까요.(물론,중고가 생각해서 쉬쉬할 수도 있겠죠.)
이러한 부분들이 바로 후진국 발상이고 대기업 상대로 똑바로 대응을 못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의식 수준이 그만큼 미달입니다. 거인(대기업)도 개미(개인)떼들이 반란일으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
자연의 원리입니다. 노조가 왜 있겠어요? 바로 답이 나오죠. 무리 활동에 결과값 성사하지요..!
현기차는 자국민을 호구로보는 기업마인드
정말 자랑스럽다
수입차도 그런 경우 많구요
수입차도 똑같이 불량차량 팔아서 안바꿔주고 허다 합니다 ㅋㅋ
우짜겠습니까 대기업의 횡포인데..
어울하면 자동차 회사 만드는수 밖에 없죠 ...ㅋㅋ
갑과 을 차이라고 생각하세요..
확인좀 하시지.....ㅉㅉ
하지만 인수받기전 검사도 필수 항목입니다.
모든 기계들은 인수받으면서 서명마치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게 불안하시면 하자이행증권발급받으시던가요...
그래도 신차교환은 불가능할겁니다..
보증수리면 감지덕지하지요
현기차 결함에는 다구리...
국내 타사나 외제차 결함은 모르쇠...
저도아는데요 저건 정도가 심각한거아닌가요?
때늦은 후회중이랍니다ㅠ
현대차를구입한게 크나큰실수...
판매를 위한 이익을위한 판매량을 높이기위해 마케팅에 돈만...
정말 이제 그런 마케팅에 속은 현대차를 구입한 제가 호갱이겠지요...
한분이라도 더 이글을 보고 저와같은 아둔한 피해자가 없으시길.........
그런점 또한 소비자에 불리한부분...
전그냥 제가지칠때까지 일인시위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제조 품질을 위한 사측과 싸워보는 모습을 한번 보여주길 바란다..제발..
사측이나 노조나 답없는 회사... 언젠가는 기존 충성고객들도 모두 등돌릴때가 분명히 온다...
아니..why....
응원 감사드립니다//^^
1~2개의 문제가 큰게 걸리거나 작게 걸리는 건 뽑기? 확률적인 문제이죠. 다른 차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근데 뽑기가 잘못 되서 6군데 문제가 있다? 이건 기본이 2~3군데는 문제가 있는 수준의 품질인 차인거고
운이 나쁘면 몇 개가 더 걸리는거죠. 확률적으로요.
현재 아슬란은 저 수준이라는게 맞는거죠. 알다시피 안 보이는 곳을 들여다보는 고객이 얼마나 있나요.
대부분 외부에 흠집없고 엔진소리 특별히 이상하지 않으면 그냥 타고 다니지
이글보고 어제 오늘 일도아닌 사실을 마치 지금 당장에 일인거처럼 올리네 아슬란차주가맞는지 의문이네 왜자꾸 징징대는 이런글 올리시네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에게 확실한답을드려야겠어요 2탄 기대햊세요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