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시전이고 실제 모습을 보지 않아서 정확한 외적인 평가는 어렵지만
신형 k5 사진을 보면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았던 1세대 k5 외형을 많은 부분에서 이어가면서 요소요소에
성숙함과 세련미를 가미 시킨 디자인이라고 볼수있다.
1세대 k5와는 달리 약간의 변화를 통해 안정감을 주면서 새롭게 태어난 디자인으로 평가 하고 싶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기아차는 늘 출시전 디자인 측면에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부정적인 시각이 대부분이었다.
별로다..이상하다..망작이다.. 등등..
허나 막상 실제 출시되면 사람들은 오~괜찮다 좋은데? 라며 긍정적인 반응들로 돌아서면서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줬다.
신형 k5 역시 전체적인 느낌과 실제 모습을 본다면 카니발, 올뉴 쏘렌토가 그랬듯이 많은 이들로부터
칭찬과 함께 높은 판매량을 보여 줄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란 부분부분 디자인을 하는게 아닌 전제적인 그림에서 부분부분 디자인을 이뤄나가기 때문에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기아차는 사진이나 이미지가 아닌 실제 출시 되어야 보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수 있을것이다.
계속 보니 디자인 나쁘지 않음
디자인 나쁘지 않은듯. 파썬은 모가 틀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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