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의 공식수입사 FMK는 마세라티와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협업해 제작한 시계 '옥토 마세라티(Octo maserati)'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세라티 특유의 푸른색과 M 라인의 시트 커버 디자인을 가죽 스트랩에 적용했으며 다이얼은 자동차 계기판을 연상하도록 디자인됐다.
가격은 4천400만원이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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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시계라 할수없죠 ㅋㅋㅋ
돈도 돈이지만, 울나라 사람들은 저거 커서 손목에 못찰듯.. 최소 48mm는 될텐데..
한국 사람들 손목에 안 맞습니다,
롤렉스도 마찬가지구요.
서양 사람들 위주로 디자인 돼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잘 맞는 디자인은
까르띠에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싸이즈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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