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폭우와 태풍 등으로인해 수해를 입은 고객들이 신차를 구매할경우 30만원을 지원해준다. 또 수리비용의 일부도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수해를 입은 모든 고객들이 오는 9월 30일까지 르노삼성차를 구입할경우 3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 31일까지 침수피해자를 대상으로 유상(비보험)수리의경우 수리비의 30%를 최대 200만원 한도내에서 할인해 준다.
보험수리의 경우 고객면책금(자기부담금) 전액을 최대 5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해 준다
이길응기자 kelee@automobilesun.com
출처-오토모빌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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