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0일 뉴 SM3 출시를 맞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도 연비왕' 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 대부도 내 유리섬 박물관에서 부산공장까지 신차를 시승하는 것으로, 로드쇼 등의 이벤트를 통해 '신차 대박'도 기원했다. 대회 1등은 ℓ당 18.9㎞의 효율을 기록한 직원이 차지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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