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피아니스트 '안젤라 휴이트'에 508 GT와 508 SW를 의전차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21세기 바흐 여제'로 불리는 안젤라 휴이트는 오는 12일~13일 이틀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에는 508 GT와 508 SW를 이용하게 된다. 이번 의전은 그동안 미카, 리사 오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의전차를 제공해 왔던 한불모터스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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