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에서 'F1 서킷 경쟁차 시승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속 200㎞ 이상의 한계속도, 경주용 급커브길 등의 주행 조건 등에서 자사 차는 물론 해외 경쟁차를 시승하고 성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신차 개발의 핵심이랄 수 있는 남양연구소의 설계 및 성능 개발담당 연구원 100명이 참가했다.
시승차로는 현대차 벨로스터, i30, i40,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싼타페와 기아차 쏘렌토R 등 현대ㆍ기아차 7개 차종 외에 BMW 335i, 535i, 폭스바겐 시로코, 골프, 파사트, 아우디 Q5 등 6개 차종이 준비됐다.
한편, 회사측은 앞으로 200명을 추가로 비교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또 매년 참여 연구원과 차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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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기위해 저런걸 할수도 있음....
솔직히 비엠보다 지들이딸리는거 다 알텐데 비교해보고 아 우리가 졸 딸리는구나 노력좀 해보자 이런생각을 들게 하기위해서일지도 모름...
저렇게 까지 하고있으니 제네후속과 럭셔리 고성능 소형차는 좀더 발전해서 나올지도...
비교해보구 잘못된게 많으면 많이 까면 되는데... 무조건 국산차 까고보자 식은 좀 ㅎㅎ
오히려 현대에서 bmw 비교차종 놓구 비교시승이 소비자에겐 더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 개인이 여러차종을 비교시승 해볼수도 없구 ..
갠적으론 비교시승이 현대를 까기 위한 절호의 찬스인지 아니면 가격대비 갠찬은 차인지~~~~~ 등 결론은 비교시승 자체가 소비자에겐 좋은 기회인것을 ....
깔건까고 아닌건 아닌거지 무조건 국산차라면 까는인간들은 지들 뇌도 수입품인가??
저번엔 년식오래된 중고차 갖다놓고 하더만 그리고 유리한거만 따더만
양하치 색기 스럽더군
그럼 티뷰론 가져다 하는게 맞지
신경 써서 만들겠지 ㅋㅋㅋㅋ
현기 개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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