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2013년형 인피니티 M 세단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한 신차평가제도(NCAP)에서 별 5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피니티 M이 획득한 별 5개는 충돌 및 전복 시 안전성에 대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등급이다.
인피니티 미국 법인 벤 푸어 부사장은 "인피니티가 추구하는 Inspired Performance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는 물론,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안전성과 자신감 넘치는 주행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대외 기관으로부터의 최고 안전 등급 획득은 인피니티의 변함없는 노력에 대한 공정한 평가로서 매우 의미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평가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 받은 인피니티 M은 디자인, 성능, 편의 및 안전장치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인피니티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럭셔리 세단이다.
현재 국내에는 M30d 디젤 모델과, M37(Style/Premium/Exclusive) 및 M56 가솔린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박봉균 기자 ptech@dailycar.co.kr
출처-머니투데이
<본 기사의 저작권은 머니투데이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일본에서 주말에 한국사람 다 죽이자고 데모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쪽바리차 선전이나 하고 있으니...
우리는 일본과는 멀리 해야합니다
빼주지도 않고 파란불 날때까지 꼼짝도 않고..
오늘은 중국이 부럽더라..
우호적인 사이가 될텐데~~~~
리플 꼬라지가 왜이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