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경차 브랜드인 스마트코리아(대표 이인석)는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무상 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고객에게 타이어 마모상태,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각종 전구류 등을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부동액 무상 보충과 진단기 무료 점검도 실시한다.
일반 정비 부품과 엔진 오일 부품을 20% 할인, 교환해주며 점화플러그 등 소모성 부품을 10% 저렴하게 판다. 금호 타이어(한정 수량) 제품과 스마트 순정 리모컨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서울 양재, 성수, 부산 등 전시장이 있는 지역과 부천, 원주, 광주 등 모든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동시 실시한다. 사전 예약제로만 진행한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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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입차보다 마진은 더 적을 듯 합니다
저 이차 사지도 관계도 없습니다
스마트를 물어왔는데 투자 대비 적자를....
비엠의 마케팅과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은 지구최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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