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7일 출시한 뉴 SM5 플래티넘의 총 계약건수가 2천2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여기에다 기존 SM5 모델 계약건수까지 합치면 3천200대를 넘어섰다.
뉴 SM5 플래티넘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일부 바뀐 외관 디자인과 향상된 사양으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것으로 르노삼성차는 분석했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 이성석 전무는 "뉴 SM5 플래티넘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중형차 시장에서 성공리에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내수시장에서 SM5브랜드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817대를 계약, 올들어 일일 계약으로는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 1월 26일의 760대였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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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아 졌습니다... 진작에 이정도 에 출시되었어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지금쯤은 하드웨어 더 올려주고..
얼른 에셈7도 싹 바꿨으면 좋겠네요..
턱늘리고 죠스바 에 프랑쭝꿔 디쟈인 에 우리는 정말 씨급 한다...
충성 고객들 다 떨어져 나가고....
정신좀 차리자 제발..
개인적으로 슴5 플래티넘이 르삼차 중 처음으로 딱 맘에 드는 디쟈인.....
sm3 페이스 리프트도 이정도 했어었어야 하는 건대.......
주로 혼자 타실 분은 상관없겠지만, 가족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옆이랑 뒷자리 꼼꼼히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전 패스~~~
하는데 아닙니다 이전모델엔진과 똑같고 디자인과 새로운 옵션만추가했을뿐 드이외에
달라진것은 없다고합니다. 차라리 디자인과 성능에서 월등한 현대차나 기아차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차구입시 내년에구입하는것이 좀더 유리합니다 자동차구입에대한
것이 바뀐다고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즉 디자인변경과 새로운 옵션만 추가한차를 말합니다.
이번 sm5 플레티넘은 기존 sm5 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 입니다...
자동차에 관심있는 사람은 보통 다 알고 있습니다...
엔진 미션 바뀐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크게 기대도 안했습니다...
통상적으로 페이스 리프트떄 미션,엔진이 바뀌지는 않쵸...
오히려 요번에 sm3 페이스 리프트가 나오면서 엔진,미션이 꽤 업그레이드가 되며 출시 되어 상당히 고무적이였지만...
디자인적으로 크게 개선된게 없다는 평가로 판매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확정된다 해도 준중형 이하의 차량,전기차 ,하이브리드 만 해택을 볼수 있고 중형이상은 오히려 돈을 더 내야할 상황입니다...
더욱이 한시적 특소세가 인하가 올말까지만 적용 되기때문에 내년이고 올해고 필요 할떄 구입하면 됩니다..
예전처럼 닛산 알티마를 sm5 sm7으루 출시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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