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아우디 Q5 2.0 TDI와 Q5 3.0 TDI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Q5 2.0 TDI는 2천㏄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m로 이전 모델보다 각각 7마력, 3.1㎏.m 늘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9초에 불과하다. 연비는 복합 기준 12.8㎞/ℓ다.
Q5 3.0 TDI는 3천㏄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5마력 높아진 245마력, 최대토크는 8.2㎏.m 향상된 59.2㎏.m다.
시속 100㎞까지 6.5초가 걸리며, 복합 연비는 11.9㎞/ℓ다.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인 '콰트로'(quattro),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 다양한 주행 모드가 가능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이 적용됐다.
급경사 지역에서 30㎞/h 이하의 속도를 유지해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힐 디센트 어시스트 등 안전 기능도 갖췄다.
LED(발광다이오드) 주간운행등과 싱글프레임 그릴 등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뉴 Q5 2.0 TDI 5천900만원, 뉴 Q5 2.0 TDI 다이내믹 6천410만원, 뉴 Q5 3.0 TDI 7천540만원.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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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고 가격저렴한 일본차 칭찬하고 독일차 까야 많이 팔죠...
그리고 스즈끼 만나면 전해 주세요.
너 말뚝 꼽다가 걸리면 니 대가리 이렇게 된다고..,
성노예(위안부)를 "창녀"라고 미국 신문에 광고질하는 쪽바리 우익단에 기부하는 쪽바리 물건 사자는 것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소비자 권리야 뭐다 다좋지만서도
일본차는 아무리그래도 쫌 ㅠㅠ
일본차 구매하실분들
한번쯤은 다시생각하시고 구매하셨음 좋겠네요
과거도 중요하지만 현재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좀...
독도 문제도 있구요
그러니까 유의 말은....
일제 강점기 시절에 가족이 밥 못먹고 있을때
일제 앞잡이 노릇...그러니까...독립군 고발하고 매국노 짓거리하면 돈 준다니까..합리적으로 매국노 짓거리해서 자기가족 배불리 먹으면 그것이 합리적이란거죠? ㅉㅉㅉ
충분히 유의 사고방식을 이해 합니다.
성노예(위안부) 할머니 앞에가서 "나는 일제가 좋아서 성노예(위안부)가 창녀라고 미국 신문에 광고질하는 우익 양아치 단체에 기부 하는 회사 제품을 사용할꺼니 내 경제 상황에 맞게 소비하는대 입 닥치세요 그렇게 말하세요
우리가 부끄럽지는 않아야 하잖아요,,
내차 뒤에서 쪽바리 차라고 손가락질 할까봐 전 못사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제가 부끄럽군요,,
혹시 여기 일본차 오너가 계시다면 다음부터는 절대 같은 선택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족의 안전과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서 일본차를 선택했다 하더라도
다음부터는 비슷한 레벨의 다른차를 선택해도 되는 상황이라 봅니다.
구지 국산차 아니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은것으로 압니다.
SUV의 한계
무슨 소리인지요..
이제 3년 더 있으면 풀체인지
프리미엄은 땅파면 돈 나오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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