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16일(금)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도곡근린공원에 '토요타 하이브리드 숲'을 조성하고,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식 후원하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숲'은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이 도시 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관하고 강남구가 파트너로 참여, 황무지였던 공간을 숲으로 조성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트리플래닛은 스마트폰으로 나무를 심고, 키우는 게임을 통해 실제로 숲이 부족한 국가에 나무를 심어주는 앱이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10월부터 오는 3월까지 약 5개월간 트리플래닛을 공식 후원 중에 있다.
이번 행사에는 토요타 프리우스 고객인 '프리우스 피플'과 트리플래닛 사용자 중 참여를 지원한 자원봉사자 등 40명이 직접 참가, 산벚나무, 산딸나무, 산철쭉, 넝쿨장미 등 총 560여 주의 식재를 심으며 친환경 활동에 동참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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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꼽고 나무심고!
앞에서는 착한척 하면서 차 팔아먹고 뒤로는 말뜩값 후원하고 ,
일본 경제력이 조금 더 커지면 이제 우리 교과서도 바뀌겠군요.
요즘 젊은 것들 일본차하면 품질 어쩌고 하면서 환장을하고
거품을 물면서 좋다고 난리인데..
곧 그런날이 오겠군요,, 슬프다,,
앞에선 저러고 뒤에서 미국신문에 위안부할머니 창녀라고 광고질 양아치들 후원하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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