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000270]가 21일 최대 45만원을 인하한 중형승용차인 2013년형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2013년형 K5 하이브리드는 트림별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합리성 있는 사양 조정으로 가격을 인하하거나 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모델인 노블레스는 ▲HID(High Intendity Discharge) 헤드램프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TPMS)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장착하고 있지만 가격은 45만원 내려갔다.
럭셔리 모델은 판매 가격이 25만원 인상됐지만 고객 선호 사양인 ▲전자식 룸미러(ECM) &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 ▲17인치 휠 & 타이어 ▲자외선 차단글라스 등 이 기본 적용된 점을 고려하면 20만원의 인하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2013년형 K5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 출력을 기존 30kW에서 35kW로 향상시켜 전기차 모드 주행거리를 확대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적화로 16.8km/ℓ(복합연비 기준)의 1등급 연비를 실현하며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2013년형 K5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디럭스 2천865만원 ▲럭셔리 2천990만원 ▲프레스티지 3천135만원 ▲노블레스 3천190만원이다. 이는 세제혜택 후 가격 기준이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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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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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개소리나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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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개소리나 안 했으면
...장착된 옵션을 보면
백몇십의 가격인하효과가 있다
라는 듣도 보도 못한 빵구핫바지 새는 소리를 하지...ㅋㅋㅋ
하청업체를 쥐어짜는 짓을 또 또 하겠군요..불경기니 뭐니 하며 쥐어짜겟죠머
선전하는구나...ㅋㅋ
실제로 몇 천만원식 인하하는 효과가 있는 거구나...!!
450내려도 현.기 하이브리드는 품질걱정에
팔릴까말까한데
어케 실내가 md보다도 구리냐..ㅉㅉ
그리고 yf처럼 휠개발좀해라..
어케 휠이 짱깨스럽게 생겻냐ㅉㅉ
실제로는 가격이 올랐음!!!
근데 차가 메인이여, 여자가 메인이여?ㅋ
잠재고객들을 위해서 무상수리 조낸 늘리고 부품싸게 해주지~
길게봐서는 이익일텐데!!!!!
양아치 스럽게 세후 가격이나 적지말고 도요다가 세후 가격 적어놓더냐?
가격이 내리긴 개소리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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