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28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쉐보레 트랙스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트랙스는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7인치 고해상도 풀컬러 터치 스크린을 포함한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주유상품권 10만원을 주며 4월까지 트랙스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스마트 PC, 50만원 상당의 헤드폰 등을 준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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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모든 회사들이 반성해야한다는...
출시되었을때 마음에 안들면 취소해도 되는거구요
나중에 가격이나 사양이 나오고, 시승차도 나오면 보고 계약하면 되죠.
사전예약하면 무조건 사야되는건 아니지요.
드디어 쉐벌레도 현기의 호구잡기 프로젝트를 따라하네...ㅋㅋㅋ
이것들은 뭐 정신이 나간것도 아니고...ㅋ 나오자마자 망할 듯...
걍 안사면 그만 !!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회사에서의 공식 판매 이전에 시행하는 언론플레이 마케팅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벌써 사전계약한다... 이런 기사로 많은 이들이 트랙스라는 차를 보게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에서 얼마에 파는지 모르고 알아보지도 않고 시원하게 난 300원에 줄께 하는놈이
멋진놈 아닌가 남말 듣지 말고 쉐보레 나름대로의 주관을 가지고 했으면 하는데
쉐보레 이번사전계약건은 좀 실망임! 쉐보레 라인었는데
무척 아쉬운 행동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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