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011210]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조7천8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천13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3% 증가했다.
반면 당기 순이익은 8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8% 줄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자동차 부품이 1조4천210억원(79.8%), 공작기계가 3천590억원(20.2%)이었다.
현대위아 측은 1분기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으로 공작기계 부문의 매출이 줄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동차 부품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 성장과 영업 이익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만 기자 ymkim@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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