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엔진 엑스포 페어에서 열린 '올해의 엔진상'에서 2.0ℓ 및 1.6ℓ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ℓ는 2년째, 1.6ℓ는 7년째 내리 해당 부분에서 수상했다.
2.0ℓ 엔진은 최고 245마력으로 현재 BMW 328i, 528i 등에 탑재돼 있다. 1.6ℓ 엔진은 미니(MINI) 쿠퍼S에 장착됐으며 최고 출력 184마력이다.
BMW는 1999년부터 진행된 '올해의 엔진상'에서 지금까지 60개 이상의 상을 받았다.
전성훈 기자 lucho@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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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되는 밥솥소리... 아... 스트뤠스...
우리집 밥솥에선 아무 소리 안 나는데..??
IS250은 6기통으로 210마력
5~6년 사이에 독일과 일본의 기술력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졌네요.
뭔 비교를 이따위로 하심? ㅎㅎㅎ
솔까, 일본차들 이미지가 안좋긴 하지만 내구성 하나는 인정해야되죠
자동차 이야지하는데 경제도우미는 어디서 왜
튀어나와
현대가 도요타보다 기술이 위냐?
살다살다 별 소릴 다듣네
비엠은 전에엔진도 트러블메이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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