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마이스터는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의 공식 직영 매장인 ‘카페풋루스’를 부산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카페풋루스’ 부산점은 첫 지방 매장으로 해운대 마린시티에 위치했다.
서울 신사동과 한남동에 먼저 문을 연 1, 2호 점은 만도풋루스의 전시 및 상담, 시승, 판매와 더불어 차와 식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점 역시 제품 관련 토탈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카페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 해변 산책로와 동백섬 등 지리적 조건을 이용한 특별 시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만도풋루스는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체인 없이 주행이 가능하며, 페달 구동을 통한 자가발전, 전자식 자동변속 기능 등 전자제어 기술이 들어간 도심형 개인 이동수단이다.
김남이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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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 동호회 다아는 쓰레기 품목
휸다이 떡고물로 기생하는 회사의 표본
안팔리면 생각을 바꿔라 가격을 바꾸던지
대량판매로 보다저렴하게 공급이됀다면 구 에한두대를 100 여대로 올릴수있지않을까요~^^
비싼게흠~~^^;
세부적으로들여다보면 너무나 싸구려틱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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