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eneratioin IS /사진제공=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브랜드가 이달 ‘뉴 제너레이션 IS’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1년 간 예상 주유비인 300만원의 주유권을 증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렉서스는 금융 프로그램으로 선수금 30%, 유예율 65%로 할 경우에 월 16만원에 ‘IS’(Supreme)의 오너가 될 수 있는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특별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렉서스 ‘LS’의 특별 프로모션인 ‘렉서스 러빙 U 캠페인’도 지난달에 이어 진행한다. 과거 ‘LS’모델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LS’를 재 구매하는 경우, 200만원 할인과 함께 추가적으로 3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진행하던 ‘LS’ 모델 및 ‘ES300h’ 최초 구매 고객에게 적용되는 ‘점검 및 일반 소모성 부품2년 4만km 무상 서비스 혜택’ 중 엔진오일 교환을 10년, 20만km로 연장해주는 캠페인도 이어간다.
한편 렉서스 ‘IS’는 ‘2014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서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김남이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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