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3차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WRC 3차 대회인 멕시코 랠리에서 소속 선수인 티에리 누빌이 3위를 기록했다. 또한 크리스 애킨슨 선수가 7위를 차지해 팀 포인트 22점을 획득했다. 그 결과 7개 참가팀 중 폭스바겐모터스포츠팀(43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멕시코 랠리'는 22개 구간, 400㎞의 비포장 도로로 구성되며 폭스바겐(3대)과 시트로엥(2대), 포드(3대) 등 총 29대의 랠리카가 도전했다. 참가한 29대의 차종 중 3대는 중도 포기(2대 사고, 1대 기계 이상)했다.
한편, WRC는 1년간 4개 대륙에서 13개의 대회를 치룬다. 3차 대회인 멕시코 랠리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멕시코 레옹와 과나후아토에서 개최됐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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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앞선팀들의 줄줄이 탈락으로 얻은 결과이긴 하지만 반가운 뉴스네요...^^
더불어 차량의 기본기 향상에도 도움되는 기술들 많이 습득하겠네요..화이팅.
당시 우리돈으로 10억 좀 안되게 풀렸고, 현재 중고 매물이 우리돈으로 약 1억5천정도 에 거래되고 있네요.
http://www.rallysport.com/hyundai-accent-wrc-3-5/
총알은 있으시죠?
리얼레이싱3 할려고 드가봤는데
살짝 업뎃있던데
i20 wrc 스킨 때문이었구먼 ㅋㅋ
걍 스폰만 현대지.. 일하는 메카닉부터..
드라이버.. 모두가 외국인이네..ㅎㅎ
3위라.. 제발 그 정신으로 국내용 현대에도 제발.. 좀....
국민들을 생각해서 만들어 주십사 합니다.
기술력이 좋아도.. 알아도 일부러 안해주는 as는 어떻게 고치려나..
국과수에서 밧데리 문제로 발화되어 전소한 소견을 현대자동차에서 무시하고(국과수를 믿을 수 없다) 자체 조사한다고 보상을 안해준 건은 어찌 돼가고 있는지.. 참..
이나라의 소비자는 어디에서 보호를 받으란 말이여..
랠리고 나발이고 기본에 충실하며 문제 생기면 뒤에서 쉬쉬하며 입막음 시키지나 말아라..
국가 법이 ㅈ 같은데
지금처럼 안전 개무시한 원가절감 계속 할것이고.. 소비자를 호구씹좆구녕으로 보는
마인드도 변하지 않을것이고..
이런기사가 진정 원하는것 아닐까요??
국내모터스포츠 활성화에도 노력해주시고
이제 세계5위 굴지의 자동차메이커라는걸 잊지 말아주시고 국내에도 배출어 주시길~~~
영상보니깐 . 시원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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