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부산모터쇼에서 디젤 엔진을 얹은 캐시카이의 한국 판매를 발표했다.
캐시카이는 SUV의 역동성과 패밀리 해치백의 실용성을 갖춘 크로스오버로, 지난 2007년 세계 무대에 등장했으며,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2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회사는 캐시카이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력 중형 세단 알티마와 함께 실적을 책임질 전략 제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캐시카이는 지난 1월 2세대를 맞았다. 진보한 디자인, 혁신 기술, 역동성, 효율 등을 개발 목표로 삼았다. 출시 이후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세그먼트 리더로 자리매김했고, 최근에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등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고효율 디젤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해 캐시카이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캐시카이는 닛산의 글로벌 슬로건 '짜릿한 혁신'을 대변하는 제품으로 효율성을 물론, 디자인, 실용성, 첨단 기술 등이 강점이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판매 호조와 캐시카이 출시에 힘입어 올해 판매 4,500대 이상을 목표한다"고 덧붙였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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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4천만원대면 무조건 성공
희망적인게 패스파인더5천만원대임
미국산 디젤 suv 기대해 봅니다..
http://m.gnmaeil.com/articleView.html?idxno=248808&menu=2
경남매일 모바일 1탄
http://m.gnmaeil.com/articleView.html?idxno=248551&menu=2
현대산타페DM 출고2년도 안되었는데 8번 보증수리에 2번 누수!이번엔 누수영향인지 전면 유리 고속도로 운행중 전기스파크 일어 파손(크랙) 안전 운행에 심각한 문제! 교통수단 불안""
차 보증수리하다가 느낀점은? 외국하고 너무 틀린 고객차별과.
우리나라 대기업은 국민안전은 뒷전이고 돈만 많이 벌려는 수작과 무리한 원가절감에서 오는 심각한 불량은 "대기업 법무팀!과
돈으로의 언론통제뿐!
저 혼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전! 할 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내새끼들한 물려줄 의무때문에요!
"이!내용" 주위에 많이 퍼트려 주시고 계란도 건들면 터져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줄수도 있다는거!현대차도 제발 정신 좀 차려 신뢰가는차 안전한차 만들어 자랑스런 글로벌 기업이 되었으면 좋게습니다!
그리고 제발 안전이 보장된 나라에서 애들 키우면서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안전하십시오!!! 겁난~ 세상입니다~^^!
추신: 전면 유리 현대차유리외주업체 KAC연구소 결과 자체 결함인정!!! 결함내용은 회사기밀이라고 비공개!...헐~유리자체결함시! 차주에게 앞유리 되돌려 주기로하고 결함조사! 응했는데 증거인멸할려고!...갖은 변명으로 돌려 주지않는 창원현대차서비스!!!(T:055 210 7800)
현대차 대표번호 (T:080 600 6000)
전화 좀 해주세요^^네티즌여러분!
전! 현대차에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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