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살롱이 입장권 사전 예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2014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전시는 7월10~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입장궈 사전 예매는 7월6일까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를 통해 진행한다. 사전 예매 시 입장권 가격은 성인 8,000원, 학생 6,000으로, 현장 구매는 성인 1만원, 학생 8,000원이다.
서울오토살롱은 2003년 시작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다. 매년 튜닝 파츠, 카 액세서리, 관리 용품과 서비스, 블랙박스, 카 오디오 등 자동차 용품 기업들이 참여한다. 지난해까지 총 누적 방문객은 85만명으로, 사무국은 올해 20만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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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가봐야겠음...
척박한 자동차 애프터 마켓 산업에 힘쓰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그보다 요즘 집중단속때는 해상도와 무관하게 전구색상만 바꿔도 벌금이더군요...
led만 붙어있어도 벌금 집중단속때는 정말 순정차량 빼곤 전부다 걸리면
100% 벌금맞는 시스템인것 같아욯ㅎㅎ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단속권한이 경찰에서 각 구청으로 넘어감에따라 주차된차량도 단속대상 ㅎㅎ
나도 모르게 사진한장과 함께 벌금이 날라오는 시대가 도래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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