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전국 서비스센터 대상으로 정비 숙련도를 겨루는 '제2회 정비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대회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정비연수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직영정비, 협력정비, 바로 서비스 및 지정 정비사업소 등 459개 정비망에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0개팀이 참가했다. 경합 팀들은 소형 SUV인 트랙스를 대상으로 필기 및 실기경연을 진행하는 한편, 서비스 자세와 경정비, 중정비 이론, 실기 평가도 거쳤다.
대회는 정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했으며, 올해로 2회째다.
박경일 한국지엠 CCA 본부장은 "정비기능 경진대회는 서비스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쉐보레가 추구하는 소비자 접점에서의 최우선 가치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최우선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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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직원도 없고 책임지는 인간도 없고
정비전산 보자고 하니까 본사책임자라는 색히가 영장 받아 오라고 하는 색히들
한마디로 ㄱ ㅐ ㅅ ㅐ ㄲ ㅣ 들임
-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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